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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미국 주가지수 선물 1% 안팎 강세…엔비디아 5%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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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1월 20일 오전 08시3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11월20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엔비디아의 견조한 실적 발표가 미국 기술주를 시간외거래에서 끌어올리며 월가 랠리를 연장시켰고, 아시아 증시의 초반 상승세를 이끌 발판을 마련했다. 달러화는 상승한 반면 미국 국채는 전 구간에 걸쳐 하락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근무 중인 트레이더 [사진=블룸버그통신]

엔비디아 주가는 장 마감 후 5% 넘게 급등했다. 회사가 애널리스트 예상치를 웃도는 4분기 매출 전망치를 제시했기 때문이다. 이는 AI 인프라 구축이 지속되면서 관련 수요가 탄탄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입증한다. S&P 500 선물은 0.7% 상승했고, 나스닥 100 선물은 1.2% 뛰어올랐다.

주가지수 선물은 아시아 주요 지수들의 상승을 예고했다. 이에 앞서 S&P 500 지수는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끊어냈다. 나스닥 100을 추종하는 3,900억달러 규모의 상장지수펀드(ETF)는 정규 거래 종료 후 1% 상승했는데, 이는 엔비디아 실적이 촉발한 강세 심리를 보여준다. 알파벳, 메타 플랫폼스, 아마존닷컴 주가도 모두 시간외거래에서 올랐다.

이번 호실적은 기술주에 대한 대량 매도가 이어진 최근 몇 주 후 형성되기 시작한 안정감을 강화했다. 앞서 투자자들은 밸류에이션이 지나치게 높아졌을 가능성과 연방준비제도(Fed)의 임박한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 약화에 불안감을 느껴왔다. 투자자들이 기술 분야 투자 지출에 점점 더 민감해지는 상황에서 엔비디아 실적이 어떻게 해석되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네이션와이드의 마크 해킷은 엔비디아 실적 발표 전 "강세론자들과 저가 매수 본능에 역행하는 베팅은 지난 3년간 승리 전략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달러화는 수요일 상승했다. 노동통계국이 10월 고용 보고서를 별도로 발표하지 않고 해당 고용 수치를 2025년 연준의 마지막 회의 이후 발표되는 11월 자료에 통합 반영할 예정이기 때문에, 트레이더들이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거의 배제하고 있다.

10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 따르면 다수의 연준 관계자들은 2025년 남은 기간 동안 금리를 동결하는 것이 적절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 문서는 9월 고용 보고서 발표 전날 공개됐다.

엔비디아 19일 정규장 마감 후 주가 추이 [자료=블룸버그통신]

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수요일 약 2bp 상승해 4.14%를 기록했다. 금은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간 반면 유가는 미국 내 재고 증가로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수요일 하락 후 약 9만 300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트레이드스테이션의 데이비드 러셀은 "데이터 공백과 관세의 불확실한 영향으로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있다"며 "연준 내에서 정책 입안자들이 눈가리개를 하고 비행하는 상황에서 컨센서스가 없지만, 이번 의사록은 전반적으로 매파적 성향을 띤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에서는 가타야마 사쓰키 재무상이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기우치 미노루 성장전략상과 함께 시장 동향을 주시할 필요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들 관계자는 디플레이션 탈피와 지속 가능한 성장 달성을 목표로 하는 공동 협약을 재확인했다. 엔화는 달러당 157엔을 넘어 거래됐다.

엔비디아는 수요일 성명에서 회계연도 4분기(1월 마감) 매출이 약 650억달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애널리스트들은 평균 620억달러를 예상했으며, 일부 전망은 최대 750억달러까지 높았다.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에서 "컴퓨팅 수요가 계속 가속화되고 있다"며 "AI는 모든 곳에서, 모든 일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레이드스테이션의 데이비드 러셀은 엔비디아의 실적 수치가 현재 극도로 견조하지만, 황의 회사가 성장과 시장점유율 측면에서 이미 정점에 도달했는지에 대한 의문은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UBS 글로벌 자산관리의 울리케 호프만-부르하르디는 "최근 기술주 조정에도 불구하고 AI 주도 혁신이 글로벌 주식시장을 더 높이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AI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오늘날 선도적인 기술 기업들의 견고한 재무 건전성, 그리고 투자 수익의 잠재력과 증가하는 증거 모두가 향후 수개월간 글로벌 주식 랠리의 다음 단계에 대한 확신을 준다"고 덧붙였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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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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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노벨상 수상후 첫 독자 앞에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한강 작가가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공식 행사의 무대로 스페인을 택했다.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은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한강 작가의 소설 '바람이 분다, 가라'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 독자 간담회를 열었다.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났다.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열린 독자 간담회.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한강과 스페인의 인연은 깊다. '채식주의자'는 2019년 스페인 고등학생들이 수여하는 문학상을 받은 바 있으며, 한강은 2023년에도 '희랍어 시간'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으로 마드리드·바르셀로나를 방문해 독자들과 직접 만났다. 이번 행사의 직접적 계기가 된 '바람이 분다, 가라'는 올해 3월 스페인에서 출간된 한강의 여덟 번째 스페인어판 작품이다. 주인공 정희가 친구 인주의 죽음이 자살이 아니었다는 믿음을 온몸으로 증명하려 세상에 맞서는 내용이다. 이번 행사에서 한강 작가는 스페인 주요 문학상 수상 경력의 마르 가르시아 푸이그와 나란히 앉아 '극단적인 공감'을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집단적 트라우마, 애도, 침묵, 우정 등 한강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키워드들이 오갔다. "문학이 망각에 저항하고 집단적 상처를 돌보는 역할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과 대답이 오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600석 규모의 현장 입장권은 판매 개시 1분 만에 매진됐으며, 추가로 마련된 온라인 중계 관람권 200석도 10분 만에 소진됐다.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2016년 '채식주의자'로 국제 부커상을 수상한 한강은 2024년 대한민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스웨덴 한림원은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등 작품 세계 전반을 아우르며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의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 을 수상 이유로 밝혔다. 노벨상 수상 후 첫 공식 행사는 2024년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이지만 독자와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스페인에서는 정보라, 윤고은, 최진영 등 약 20명의 한국 작가가 독자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신재광 문화원장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자리가 스페인에서 열린 것은 한국문학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방증한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2026-04-2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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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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