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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오전 남욱 변호사가 추징보전 해제를 요구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 건물'을 찾아 대장동 일당 7,800억원 국고 환수 촉구 발언을 하고 있다. 2025.11.19 yym58@newspim.com
기사입력 : 2025년11월19일 10:06
최종수정 : 2025년11월19일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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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오전 남욱 변호사가 추징보전 해제를 요구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 건물'을 찾아 대장동 일당 7,800억원 국고 환수 촉구 발언을 하고 있다. 2025.11.19 yym5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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