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캐터필러가 AI 수혜주? 어림도 없다", 약세론자의 급등 경계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11월 19일 오전 07시5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11월18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캐터필러(종목코드: CAT) 주가가 AI 열풍에 힘입어 올해 51% 급등했으나, 이를 추종하는 27명의 애널리스트 중 유일한 약세론자인 모건스탠리의 앤젤 카스티요는 이 같은 낙관론이 과도하다고 경고했다.

캐터필러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캐터필러는 미국 산업의 상징인 노란색 굴착기 등 건설장비를 주력으로 판매하는 기업으로, 원래 AI 열풍의 수혜주로는 어울리지 않는다. 그러나 AI 서버를 수용하는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설업체로부터 비상발전기 주문이 급증하면서, 투자자들은 캐터필러 주가 전망에 장밋빛 기대를 걸기 시작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캐터필러를 추종하는 27명의 애널리스트 중 유일한 약세론자인 모건스탠리의 앤젤 카스티요는 이 같은 기대가 지나치게 낙관적이라고 평가했다.

캐터필러 주가는 올해 51% 급등해 현재 향후 12개월 예상 이익 대비 25배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은 캐터필러의 건설 사업이 침체에서 빠르게 회복할 것으로 기대하지만, 카스티요는 비주거용 건설 지출이 지속적으로 부진한 상황에서 이러한 회복은 어렵다고 밝혔다.

카스티요는 "투자자들은 발전 사업이 워낙 견조해서 경기순환적 리스크를 상쇄하고도 남을 것이라고, 이 사업이 회사를 더 안정적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한다"며 "발전 사업이 견조하겠지만, 다른 많은 요인을 상쇄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발전 사업은 캐터필러의 3분기 매출 176억4000만달러 중 15%를 차지했다. 이 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31% 성장했지만, 여전히 67억60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건설 부문에 비하면 훨씬 작은 규모다.

발전 사업에서도 AI 투자 열기가 식으면서 리스크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투자자들은 AI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대규모 차입이 향후 수익성을 잠식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이러한 우려를 완화하기 위해 지출이 둔화된다면 캐터필러에도 타격이 될 것이다.

카스티요는 캐터필러에 대해 비중축소 의견과 함께 월가 최저 수준인 380달러의 목표주가를 제시했다. 이는 현재 주가보다 약 30% 낮은 수준이다. 블룸버그 데이터에 따르면 그의 동료 애널리스트 중 14명은 매수 등급을, 12명은 보유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캐터필러 주가는 10월 말 고점 대비 6% 이상 하락했다. 화요일에는 AI 관련 주식의 과대평가 우려가 지속되면서 장중 최대 2.5% 하락했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