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우범기 전주시장, 35개동 주민과 대화 마무리...후속 현장소통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주시는 우범기 전주시장이 지난 10개월간 진행한 '2025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방문하며 후속 조치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우 시장은 아중천과 소양천, 송천제2어린이공원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주민들의 민원에 대한 현장 대응을 이어갔다.우 시장은 우아2동 주민들이 건의한 아중천 하류구간 하천정비와 소양천 산책로·자전거도로 설치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 행정과 시민 소통은 계속된다[사진=전주시]2025.11.17 lbs0964@newspim.com

아중천은 하류로 갈수록 하천 폭이 급격히 좁아지는 문제가 있어 우 시장은 퇴적토 준설 등을 통해 하천폭을 확장할 것을 지시했다. 소양천은 전주시와 완주군의 접경지역으로,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에 맞게 정비할 수 있도록 전북특별자치도와 완주군과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중천 하천폭 확장 사업은 관련 생태하천협의회를 개최해 내년도 정비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소양천은 전주시 외 관할 구역이 포함된 만큼 협의를 통해 주민 요구사항이 반영되도록 추진된다.

또한 송천제2어린이공원은 최근 치안 취약지역으로 지목된 민원이 접수돼 우 시장은 덕진경찰서와 협력해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고, 송천2동 자율방범대와 함께 야간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전에도 우 시장은 삼천1동 곰솔나무공원을 찾아 담당 부서의 종합정비계획을 청취하고 주민들이 원하는 개방감 있는 공원으로 정비할 것을 지시했다. 곰솔나무가 천연기념물인 만큼 중앙부처와 적극 협력해 주민 요구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동안 우 시장은 호성동 오산마을, 덕진동 가련산공원, 평화2동 난전들로 도로, 서곡4길 가로수 등 '2025 찾아가는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주민 불편사항과 지역 발전 건의에 대해 현장 방문을 꾸준히 이어왔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곳은 관할 구청장과 해당 부서에 현장 방문을 지시하고 보고를 직접 챙기는 등 시민과의 대화가 단순한 의견 수렴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 불편 해소로 이어지도록 했다.

현장 행정과 시민 소통은 계속된다[사진=전주시]2025.11.17 lbs0964@newspim.com

우범기 전주시장은 "민선8기 들어 현장에 답이 있다는 일념으로 현장을 다니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단순한 의견 수렴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의 골칫거리가 하나라도 해결될 수 있도록 더욱 발로 뛰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 21일 호성동을 시작으로 35개 동에서 진행된 '2025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는 지난 14일 삼천3동을 끝으로 모두 마무리됐다. 앞으로도 전주시는 '주민 소통의 날' 운영과 현장 행정 강화 등 시민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