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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中 태양광 '폴리실리콘 비축 컨소시엄' 이슈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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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1월 13일 오전 09시4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11월 12일자 중국 매체 북경상보(北京商報)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12일 중국 본토 A주 시장에서  태양광 장비 섹터가 급락했다. 종가 기준으로 섹터 내 78개 종목 중 71개 종목이 하락했고, 7개 종목만이 상승했다.

이날 태양광 장비 섹터의 급락세는 장중 시장에서 "정오태양능과기(晶澳科技∙JA SOLAR 002459.SZ)의 한 고위 임원이 태양광 월례회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태양광 패널의 핵심소재인 다결정실리콘(폴리실리콘) 비축 컨소시엄 구축이 무산됐다'고 언급했다"는 소문이 퍼진데 따른 것이었다.

이에 대해 중국태양광산업협회는 당일 오후 즉시 성명을 내고 "온라인 상에 떠도는 소문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현재 중국태양광산업협회와 업계 내의 각 기업이  관련 작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면서 "투자자들은 떠도는 소문의 출처를 확인하고 신중히 판단해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지난 10월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관여하는 협흠그룹홀딩스유한공사(協鑫集團控股有限公司∙GCL, 협흠그룹)의 주공산(朱共山) 회장은 '중국 관영매체 중국중앙TV(CCTV) 경제30분(經濟半小時)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중국 국내 태양광 대표 기업들이 공동으로 폴리실리콘 생산능력을 비축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주 회장은 "17개 태양광 업계 대표 기업이 기본적으로 모두 서명했다"면서 "우리는 해당 방안을 추진하기 위한 컨소시엄 설립을 추진 중이며, 올해 안으로 완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 회장은 그 과정에서 TCL중환신능원(TCL中環 002129.SZ)의 리둥성(李東生) 회장,  융기실리콘자재(隆基綠能∙LONGI 601012.SH)의 중바오선(鐘寶申) 회장 등 업계 대표 기업 리더들과 의견을 나눴다고 전했다.

[닝샤 신화사 = 뉴스핌 특약] 2025년 7월 17일 중국 닝샤(寧夏) 회족(回族)자치구 인촨(銀川)시 싱칭(興慶)구 웨야후(月牙湖)향에서 드론으로 촬영한 태양광 발전소 전경.

폴리실리콘 업계 내에서 생산능력 비축 컨소시엄 설립은 오래 전부터 거론되어 왔다. 그간 태양광 업계가 오랜 기간 침체기를 겪었던 주된 원인이 됐던 공급과잉과 업계 내 경쟁을 해결하고 이를 통해 가격안정화 및 공급망 질서 회복을 이끌어내기 위한 방안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만련증권(萬聯證券)의 취팡(屈放) 투자자문은 "폴리실리콘 비축 플랫폼 설립은 태양광 산업의 반내권(反內卷, 업계 내 소모적 과다경쟁을 방지) 실현을 위한 효과적인 조치 가운데 하나"라면서 "플랫폼 설립 이후 공급측 개혁을 가속화하고 낙후된 생산능력의 퇴출을 촉진하게 될 것"이라고 평했다.

취 투자자문은 "태양광 업계 내부 경쟁이 치열하고 중소기업 간 조율력이 약하기 때문에, 업계 리더 기업 중심의 공동 비축 방식이 공급과 수요의 불균형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면서 "비축 플랫폼 설립은 폴리실리콘 업계가 현재의 위기를 해소하기 위한 하나의 해법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 들어 태양광 업계는 반내권 정책 하에 공급과잉 해소를 위한 이 같은 노력에 적극 나서왔고, 그 결과 태양광 산업체인 전반이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다결정실리콘(폴리실리콘) 영역의 주요 기업들은 올해 3분기부터 이미 흑자 전환에 성공한 상태다. 다만, 전반적으로는 여전히 심각한 공급과잉 문제가 존재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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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이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비롯해 극중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Golden)'이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로 애니메이션 작품상(장편 애니메이션)을 받은 크리스 애펠한스(왼쪽) 공동 연출자, 메기 강 감독(가운데) 등.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날 '케데헌'은 애니메이션 '엘리오'와 '아르코', '주토피타2' 등을 제치고 장편 애니메이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기 강 감독은 수상 후 "트로피가 정말 무겁다"며 "한국 문화에 뿌리를 둔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할 수 있다고 믿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은 주제가상을 차지했다. 이는 '아바타: 불과 재' '위키드: 포 굿' '씨너스: 죄인들' '트레인 드림스'를 제치고 거둔 성과다. '골든'을 작곡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는 수상 결과에 눈물을 보이며 "어릴 때 아이돌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노력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해 좌절했다"며 "그 고통을 견디기 위해 음악에 매달렸고 결국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골든'의 작곡가 겸 가창자 이재(가운데).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어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이 되는 노래의 일부가 됐다는 것이 감사하다. 나는 꿈을 이뤘다"며 한국어로 "엄마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케데헌'은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헌트릭스 '골든'), 박스오피스 흥행 성과상까지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후보에 올랐던 박스오피스 흥행상 수상은 불발됐다. 해당 부문은 '씨너스: 죄인들'이 차지했다. '케데헌'은 이번 2관왕으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게 됐다. 케데헌은 앞서 지난 4일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계 캐나다인 메기 강 감독이 연출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헌트릭스의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지난해 6월 20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 사상 최초 3억 누적 시청수를 돌파하며 영화·시리즈 통틀어 역대 1위를 차지했다. alice09@newspim.com 2026-01-1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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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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