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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최대 '2025 십일절' 시작… 11번가, 인기상품 특가 총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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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가전부터 외식 e쿠폰까지 대규모 할인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11번가가 연중 최대 쇼핑축제 '그랜드십일절'의 메인 행사인 '2025 십일절'을 연다.

11일 11번가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열흘간 진행된 '2025 그랜드십일절' 참여 판매자들이 총출동해 대규모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디지털, 식품, 뷰티 등 주요 카테고리의 정상급 브랜드 200여개가 참여해 대형 가전부터 생필품, 선물용 e쿠폰까지 폭넓은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11월 11일 2025 십일절. [사진=11번가 제공]

핵심 인기 상품에 대한 앵콜 판매가 다시 열린다. 삼성 갤럭시북5 프로,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냉장고, LG 트롬 세탁기∙건조기 세트, 드리미 X40 Ultra 무선청소기 등 '그랜드십일절' 기간 거래액 상위 제품들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한다. 여기에 자정부터 오후 11시까지 매 시각마다 진행되는 '타임딜'에서는 삼성 QLED 4K TV 65인치, LG 오브제컬렉션 식기세척기, 투썸플레이스 케이크 등 총 770여개 상품을 최대 80% 할인가로 제공한다.

e쿠폰 할인전도 하루 동안 집중된다. 구글 플레이 기프트코드가 9% 할인 판매되며, 메가MGC커피 핫 아메리카노는 오전 10시부터 10분간 1,25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피자헛 수퍼슈프림 리치골드 세트는 오후 9시부터 3시간 동안 반값 수준인 2만4,500원에 판매된다. 파스쿠찌, 쉐이크쉑, 웨이브, 올리브영 등 그랜드십일절 기간 인기 e쿠폰 상품들도 대거 참여한다.

11번가의 라이브 커머스 'LIVE11'은 이날 하루만 총 12회 특집 방송을 통해 라이브 전용 특가와 사은품 이벤트를 운영한다. 삼성 비스포크 가전, 한샘 붙박이장과 소파, 멕시카나 치킨 세트, 배스킨라빈스 케이크, LG전자 공기청정기∙무선청소기 등 브랜드별 할인 방송이 시간대별로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빗썸과 함께하는 비트코인 적립 이벤트도 이달 30일까지 진행되며, 특정 미션 달성 시 참여 고객에게 1만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균등 배분한다.

11번가는 이날 모든 고객에게 '5,000원 그랜드십일절 할인쿠폰'과 '2,000원 장바구니 쿠폰'을 제공한다. 앞선 기간 릴레이 쿠폰을 모두 사용한 고객에게는 당일 즉시 사용 가능한 11페이 포인트 5,000점도 제공한다.

박현수 11번가 사장은 "쇼핑축제의 마지막 날인 만큼 역량을 총집결해 준비했다"며 "7,000여 판매자들과 함께 풍성한 쇼핑 혜택으로 대미를 장식할 것"이라고 밝혔다.

mky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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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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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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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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