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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도정한 '기원 위스키 ' 대표가 9일(현지시각) '샌프란시스코 세계주류경연대회 2025'에서 대상에 해당하는 베스트 오브 클래스(Best of Class)를 수상후 트로피와 기원 '시그니처'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원 위스키는 한국 최초의 싱글몰트 위스키로, 2020년 6월부터 경기도 남양주에서 생산되고 있다. 증류소의 설립에 재미교포 창립자, 스코틀랜드 출신 마스터 디스틸러, 그리고 한국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전통 스카치 방식과 장인정신을 강조하여 생산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등 높은 품질 기준을 유지하고 있다. [사진=기원 위스키] 2025.11.10 yym5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