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황석영 금관문화훈장·박천휴 젊은예술가상…문화훈장 17명 수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25년 문화예술발전 유공 시상식' 개최
'어쩌면 해피엔딩' 박천휴 작가, '젊은 예술가상' 수상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7일 모두예술극장에서 '2025년 문화예술발전 유공 시상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문화훈장' 수훈자 17명, '대한민국 문화예술상(대통령 표창)' 수상자 5명,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자 8명, '예술가의 장한 어버이상(문체부 장관 감사패)' 수상자 3명 등, 총 33명을 포상한다. 김영수 문체부 제1차관은 시상식 현장을 찾아 유공자에게 문화훈장 등을 전수하고 축하 인사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금관 문화훈장을 수훈받는 황석영 작가. [사진=문체부] 2025.11.07 alice09@newspim.com

문체부는 '문화의 날'을 계기로 대한민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문화예술인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1969년부터 대한민국 문화예술상'을 시상했으며, 1973년에 문화훈장'을 포함, 훈격을 높여 매년 문화예술발전 유공자를 포상해 오고 있다.

젊은예술가상을 받는 박천휴 작가. [사진= 뉴스핌 DB]

올해는 문화훈장 수훈 대상자 2명을 추가해 17명에게 훈장을 전수한다. 시상식에서는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수상자인 최호종 무용가의 공연으로 행사의 막을 올리고, '예술가의 장한 어버이상' 수상자 송순단 여사의 자녀인 가수 송가인과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수상자인 국립창극단 김준수 단원이 축하공연을 이어간다.

'모두라운지'에서는 수상자 전시 공간을 마련해 공로 내용과 활동사진을 전시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도 운영한다.

문화훈장은 정부포상의 최고 훈격으로서, 문화예술 발전과 국민 문화 향상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은관 문화훈장의 김화영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사진=문체부] 2025.11.07 alice09@newspim.com

'금관'은 그중 최고 등급으로서 해당 분야의 개척자나 원로급 인사에게 수여하는데, 올해는 문학 분야의 황석영 작가가 수훈한다.

황석영 작가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소설가로서 반세기 이상 한국문학의 흐름을 이끌며 깊이 있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사회적 치유와 성찰에 기여했다. 특히 '장길산', '바리데기', '삼포 가는 길' 등의 작품들을 통해 민중의 삶을 사실적으로 묘사했으며, 현장 체험과 심층 취재를 토대로 한 사실주의적 접근은 한국문학의 사회적 역할을 환기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2024년에는 '철도원 삼대(영어판 제목 Mater 2-10)'가 영어권에 소개되며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고, '낯익은 세상' 등 22개 작품은 22개 언어로 번역되어 65종으로 출간되는 등 한국문학을 해외에 알린 1세대 작가로서 한국문학의 위상을 높인 공적을 인정받아 금관 문화 훈장을 받는다.

은관 문화훈장은 50년간 프랑스 대표적 문학작품 '알베르 카뮈 전집', 장 그로니에 작품 등을 번역해 한국문학 발전과 한불 문화교류에 기여한 김화영 고려대학교 명예교수와 50여 년간 '첼로', '덕혜옹주', '오이디 푸스' 등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치며 한국 연극의 독자적 미학을 정립하고 연극예술 발전에 기여한 한태 연극연출가, 평생 끊임없는 변화와 발전을 거듭해 '색면추상'이라는 독창적인 양식을 구축하고 한국미술 발전에 기여한 유희영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40여 년간 '아시아선수촌아파트', '선유도 공원', '이응노 생가기념관' 등을 설계해 우수한 건축 유산을 창출하고 한국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조성룡 건축사사무소 대표 등 4명이 받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보관 문화훈장을 받는 조영선 조경설계서안(주) 대표. [사진=문체부] 2025.11.07 alice09@newspim.com

보관 문화훈장은 50여 년간 '한국현대문학비평사', '한국현대문학사 1, 2' 등 다수 작품을 출간해 한국 현대문학의 역사적 체계화와 한국문학 세계화에 기여한 권영민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와 50여 년간 합창곡, 교향곡, 협주곡, 기악곡, 오페라 등 150여 곡의 작품을 작곡하며 한국음악 발전에 기여한 나인용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파리 샹젤리제극장, 뉴욕 링컨센터 등 해외 유수의 무대에서 첼로 연주자로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한국 음악의 위상을 높인 양성원 연세대학교 관현학과 교수, 1970년대 현대미술 그룹 '신체제', '한국아방가르드협회(AG)' 활동을 통해 실험적인 현대미술 운동을 주도하며 전국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파리비엔날레, 시드니비엔날레 전시를 통해 한국미술 발전과 세계화에 기여한 이강소 작가, 한국의 1세대 조경가로서 '광화문광장, '경춘선 숲길', '선유도공원' 설계 등으로 조경디자인 분야 발전에 기여한 정영선 조경설계서안(주) 대표 등 5명이 받는다.

옥관 문화훈장은 50여 년간 '로보트 태권브이', '황금날개' 시리즈 등 어린이와 공상과학(SF)전쟁 관련 만화 작품활동을 하고, 한국만화영상 진흥원 이사장을 지내는 등, 만화•웹툰 발전에 기여한 김형배 만화가,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예술감독, 부여군충남국악단 예술감독을 역임하고 '국악관현악과 호적을 위한 호적풍류' 등 활발한 작품활동으로 전통음악의 전승과 보전에 기여한 최경만 서울특별시 무형유산 삼현육각 보유자, 40여 년간 '에쿠우스', '셰익스피어 사대비극' 등 총 60여 작품을 연출하고 '극단 무천' 창단, 연극 아카데미 개설 등을 통해 한국 연극 발전과 후학양성에 기여한 김아라 연극연출가, 60여 년간 도예가, 교수, 미술 관장으로서 한국 현대 도자공예의 영역을 확장하며 공예계를 선도하고 구겐하임미술관 등 세계 유수 미술관이 작품을 소장해 한국 도예의 위상을 높인 신상호 작가 등 4명에게 돌아간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옥관 문화훈장 받는 신성호 작가. [사진=문체부] 2025.11.07 alice09@newspim.com

화관 문화훈장은 'K콘텐츠'의 1세대로서 '헬로카봇', '탑블레이드' 등 어린이와 청소년 놀이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SBS '하얀 마음 백구' 등 다수 애니메이션 제작 방영 및 해외 진출로 한국 문화예술 세계화에 기여한 최신규 초이크리에이티브랩 대표, 2008년부터 동요곡 작사를 시작으로 동요자료 기증, 한국동요사랑협회 창립, 전국 병아리 창작동요제 등으로 동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윤석구 (사)한국동요사랑협회 고문,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교수와 원장, 세계민족무용연구소 소장, 서울국제무용콩쿠르 집행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전문 무용인 양성, 무용의 국제 교류, 전통춤 문화 복원 등 무용 발전에 기여한 허영일 한국예술종합 학교 명예교수 등 3명이 받는다.

'대한민국 문화예술상'은 재단법인 종이문화재단(문화일반 부문), 은희경 소설가(문학 부문), 최우정 서울대학교 작곡과 교수(음악 부문), 임도완 극단 사다리움직임연구소 소장(연극 부문), 고 박영숙 사진작가(미술 부문) 등 5명에게 수여한다.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수상자는 대통령 표창과 함께 상금 각 1000만 원을 받는다.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은 8개 부문에서 예술가 8명을 선정했다. 문학 부문에서 성해나 소설가, 음악 부문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 2학년 재학 중인 이하느리 작곡가, 국악 부문에서 김준수 국립창극단 단원, 연극 부문에서 토니상 수상작 '어쩌면 해피엔딩' 창작뮤지컬 작가 박천휴, 무용 부문에서 전 국립무용단 부수석 단원 최호종 무용가, 미술 부문에서 양정 작가, 공예 부문에서 유의정 도예가, 건축 부문에서 김영배 드로잉윅스건축사사무소 대표 등 8명이 상을 받는다. 이들에게는 문체부 장관 표창과 함께 상금 각 500만 원을 수여한다.

자녀를 훌륭한 예술가로 키운 '장한 어버이상' 수상자로는 드럼 연주자 이태양 씨의 어머니 김혜영 님, 가수 송가인(본면 조은심), 아쟁 연주자 조성재 씨의 어머니 송순단 님, 현대미술작가(예명 픽셀김) 김현우 씨의 어머니 김성원 님 등 3명을 선정했다. 이들에게는 문체부 장관 명의 감사패와 함께 각 400만 원 상당의 부상을 수여한다.

김영수 차관은 "탁월한 독창성과 빛나는 예술 감성으로 한국 문화예술을 세계에 알리며 대한민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수상자 33명에게 진심을 담아 축하와 존경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문체부는 한국문화의 근간인 문학과 음악, 공연, 미술 등 문화예술에 집중 투자하고, 예술인들이 안심하고 창작에 전념할 수 있는 자유로운 창작 환경 조성, 미래세대인 어린이•청소년• 청년 예술인 성장 지원 등 한국문화예술의 지속 발전을 제도와 정책적 으로 뒷받침해 '문화강국 대한민국'이라는 꿈을 실현할 것"이라고 전했다.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채상병 순직' 임성근 징역 3년 확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2023년 7월 경북 예천 집중호우 지역에서 실종자를 수색하다 순직한 채 상병 사건과 관련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게 징역 3년이 확정됐다. 대법원은 임 전 사단장이 부대원들의 위험한 수중수색을 인식하고도 이를 방치하고 안전대책을 마련하지 않았다는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2023년 7월 경북 예천 집중호우 지역에서 실종자를 수색하다 순직한 채 상병 사건과 관련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게 징역 3년이 확정됐다. [사진 = 뉴스핌DB]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27일 업무상과실치사상·군형법상 명령위반 혐의로 기소된 임 전 사단장 등의 상고심에서 피고인들과 이명현 특별검사 측의 상고를 모두 기각했다. 이에 따라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이 확정됐다. 함께 기소된 박상현 전 해병대 1사단 7보병여단장과 최진규 전 11포병대대장에게 선고된 금고 1년 6개월, 장모 전 7포병대대 본부중대장에게 선고된 금고 8개월에 집행유예 2년도 확정됐다. 임 전 사단장 등은 2023년 7월 경북 예천 내성천 일대에서 수몰 실종자 수색작전 중 안전장비를 지급하지 않은 채 수색을 지시해 채 상병을 숨지게 하고, 다른 해병대원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업무상 과실치사상)를 받는다. 당시 사고 이후 해병대 수사단은 임 전 사단장 등 8명에게 업무상과실치사 혐의가 있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국방부가 경찰에 이첩된 수사기록을 회수하고 임 전 사단장을 혐의자에서 제외하면서 이른바 '채해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이 불거졌다. 경찰은 2024년 7월 임 전 사단장에 대해 불송치 결정했다. 이후 특별검사법 제정에 따라 이명현 특검팀이 지난해 7월 출범해 재수사에 착수했다. 특검팀은 지난해 11월 임 전 사단장을 업무상과실치사상·군형법상 명령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1심은 임 전 사단장이 부대원들의 위험한 수중수색을 인식하고도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아 사망 사고를 초래했다고 판단해 징역 3년을 선고했다. 다만 일부 명령위반 혐의 등에 대해서는 이유무죄로 판단했다. 이유무죄란 여러 행위가 하나의 범죄로 기소된 사건에서 일부 행위에 대해 범죄 성립을 인정하지 않으면서도 나머지 행위에 대해서는 유죄를 인정하는 경우, 판결 주문이 아닌 이유 부분에 무죄 판단을 기재하는 것을 말한다. 2심은 임 전 사단장의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등에 대한 유죄 판단을 유지하면서 일부 명령위반 행위를 추가로 이유무죄로 판단했다. 다만 형량은 1심과 동일한 징역 3년을 유지했다. 대법원은 이러한 원심 판단에 법리 오해 등의 잘못이 없다며 유죄 및 일부 이유무죄 판단을 모두 유지했다. hong90@newspim.com 2026-10-27 11:24
사진
보험사도 뚫렸다…미래에셋생명, 첫 개인정보 유출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최근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국내 보험사 중 처음으로 미래에셋생명에서 해킹에 따른 고객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고객 청약시스템이 침해된 것으로 파악되면서 보험 가입 과정에서 제출한 질병 이력 등 민감한 정보의 유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정확한 유출 대상과 항목, 규모는 현재 파악 중이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5일 일부 시스템에서 이상 징후를 발견하고 사이버 침해사고를 인지했다. 이후 외부 전문기관과 사고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26일 새벽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확인했다. 해커는 고객 청약시스템과 홈페이지 일부에 침입해 파일 41개를 조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객 청약시스템은 보험 가입 신청과 심사에 필요한 개인정보·건강정보 등을 입력하고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다만 조회된 파일의 구체적인 내용과 실제 유출된 개인정보의 종류·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미래에셋생명은 홈페이지 사과문을 통해 개인신용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한 뒤 전사적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공격 IP 차단 등 보안 조치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26일 긴급 현장점검에 착수해 피해 규모와 사고 경위, 대응의 적절성 등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미래에셋생명] 이번 사고는 유출 규모뿐 아니라 어떤 정보가 포함됐는지가 관건이다. 앞서 은행과 저축은행에서는 이름과 연락처뿐 아니라 연소득과 대출금액, 예금잔액, 신용등급 등 개인의 재무상태를 보여주는 정보까지 유출됐다. 보험사는 가입 심사와 보험금 지급 과정에서 건강정보도 취급하는 만큼 유출 항목에 따라 사생활 침해 우려가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청약 과정에서 제출한 질병·수술·입원·투약 이력 등이 유출될 수 있다. 보험 가입자는 '계약 전 알릴 의무'에 따라 상품별 질문 항목에 맞춰 관련 정보를 보험사에 알린다. 청약서나 첨부서류까지 유출됐다면 개인의 병력이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다.  보험금 청구 관련 정보에 접근했는지도 확인이 필요하다. 진단서와 진료비 서류 등에는 구체적인 질병과 치료 내역이 담길 수 있다. 계약자 외에 피보험자와 보험수익자의 정보가 포함됐는지도 점검 대상이다. 보험은 계약을 체결하는 사람과 보장을 받는 사람, 보험금을 받는 사람이 서로 다를 수 있어 가족정보까지 함께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 가입 상품과 보장금액 등 계약정보가 유출됐다면 보험사 직원을 사칭하거나 보험금 지급·계약 변경을 빙자해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추가로 요구하는 사기에 악용될 우려도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사과문에서 유출된 정보가 명의도용과 스미싱·피싱 등 2차 피해에 악용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나 이메일의 링크를 클릭하거나 회사를 사칭한 전화에 개인정보·금융정보를 제공하지 말라고 안내했다. 또 개인정보 유출로 손해를 입은 경우 손해배상 및 법정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거나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은 사과문에서 "이번 사고로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객정보 보호와 피해 최소화, 고객 안전과 신뢰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26일 오후 4시부터 홈페이지 접속을 차단하고 시스템 복구와 보안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악성코드 등 추가적인 보안 위협을 차단한 뒤 사고 경위와 개인정보 유출 규모·범위·건수 등 구체적인 피해 상황을 파악할 계획이다. 홈페이지 접속 재개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서비스를 다시 열었을 때 추가 정보 유출이나 고객의 2차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지 거듭 확인하고 있어서다. 기존 홈페이지에서 이용하던 보험계약대출 등 보험 관련 업무는 당분간 콜센터를 통해 처리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홈페이지를 열었을 때 고객이 로그인하는 과정에서 2차 피해가 발생할 여지가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이중, 삼중으로 확인하고 있다"며 "추가 유출이나 고객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없는지 확인한 뒤 홈페이지를 열 계획으로, 재개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2026-10-27 12:1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