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코미디언 출신 트로트 가수 세리(이세레나)가 모친상을 당했다.
5일 가요계에 따르면 세리의 어머니 성우순 씨는 지난 3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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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모친상을 당한 가수 세리. [사진=유튜브 세리랄라 tv 캡처] 2025.11.05 moonddo00@newspim.com |
교원 예움 서서울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됐으며, 발인은 5일 오전 7시 30분에 진행됐다.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문경훈, 권영찬 등 KBS 9기 동기들이 빈소를 찾아 조의를 표했으며, 배우 안재욱과 류승룡도 근조화환을 보내 애도를 전했다.
세리는 1992년 KBS 9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이후 트로트 가수로도 활동 분야를 넓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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