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남아 노선 구매 고객 대상 숙박 할인
항공권 추가요금 좌석 15% 할인 쿠폰 제공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아시아나항공은 글로벌 호텔 체인 반얀그룹(반얀트리·앙사나·카시아)과 공동 프로모션을 이달 3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달 31일까지 한국발 중국행(상하이, 난징, 항저우, 시안)과 동남아행(푸껫, 싱가포르, 하노이, 호찌민, 다낭) 항공권을 구매하고 내년 2월 28일까지 탑승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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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시아나항공] | 
참여 고객에게는 ▲반얀그룹 호텔 숙박 최대 25% 할인(2인 조식 포함) ▲아시아나항공 추가요금 좌석 15%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프로모션은 아시아나항공 공식 누리집과 모바일앱을 통해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에 한해 적용된다. 항공권 구매 후 '반얀그룹 호텔 예약하기' 배너를 눌러 호텔을 예약할 수 있으며, 투숙 기간은 내년 3월 31일까지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세계적인 호텔 체인 반얀그룹과의 제휴로 항공과 숙박을 결합한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