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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在明接受新华社专访:愿推动韩中互惠合作 打造两国民众切身可感的成果

기사입력 : 2025년10월30일 14:53

최종수정 : 2025년10월30일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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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10月30日电 应韩国总统李在明邀请,中国国家主席习近平于10月30日至11月1日赴韩国庆州出席亚太经合组织第三十二次领导人非正式会议并对韩国进行国事访问。李在明日前在接受中国新华社书面采访时表示,愿同习近平主席一道推动韩中互惠合作,打造让两国民众可切身感受到的成果。

韩国总统李在明和中国国家主席习近平。【图片=纽斯频通讯社DB】

以下是新华社专访全文:

李在明指出,习近平主席出席亚太经合组织第三十二次领导人非正式会议,对"以亚太经合组织为桥梁加强通往未来的地区合作有重要意义"。习近平主席出席此次会议之际,将时隔11年对韩国进行国事访问,并与韩国新政府领导人首次进行元首会晤,"在双边层面也具有特殊意义"。

"我会同习近平主席共同寻求自韩中建交以后内外环境剧变的情况下,持续推动韩中战略合作伙伴关系成熟发展的方案。"李在明说,"我和习近平主席都从地方政府开始与民众互动、落实'民生最重要'的哲学,最终成长为国家领导人。以这种共同经验和认识为基础,我愿同习近平主席一起推动韩中关系的互惠合作,打造让两国民众可切身感受到的成果,为提升两国民众生活水平作出切实贡献。"

谈及对习近平主席此访的期待,李在明希望双方深入探讨加强民生领域务实合作的具体方案,扩展两国经贸合作的磋商渠道,加快协商使韩中自贸协定服务投资领域谈判取得务实进展,以打造经贸合作的新制度基础。

李在明说,中国和韩国作为全球主要经济体,是推动地区发展与繁荣的合作伙伴。目前,中国仍然是韩国最大的贸易伙伴,也是确保供应链稳定的核心伙伴。韩中自1992年建交以来形成了互补型的产业结构和供应链,并开展紧密合作。以此为基础,两国在当前全球经济面临不确定性的情况下,仍然保持并持续发展贸易投资关系。如此活跃的经贸交流为亚太地区、乃至全球产业和经济注入动力。

"两国认同应持续加强产供链合作,并将通过这样的共识,让两国民众切实受益。"李在明说,"我期待同习近平主席对产供链合作方案进行深入探讨。"

李在明还期待双方加强文化、环境等领域合作,提高两国民众"生活质量",持续努力扩大人员交流。

对半岛局势,李在明表示,将同中方以半岛和平与稳定符合韩中两国共同利益的共识为基础,加强两国战略沟通,实现半岛无核化及和平。"在有关'和平的问题'上,为了半岛核问题的实质性解决和半岛的和平构建,我们迫切需要中方发挥的建设性作用。"

今年是韩国时隔20年再次作为东道主举办亚太经合组织领导人非正式会议。李在明说,作为东道主,韩国致力于通过此次会议,重振亚太经合组织成员经济体合作意愿,推动实施各项合作项目,以实现共同繁荣发展,让亚太经合组织成为"切实有效的合作平台"。

他说,大多数亚太经合组织成员经济体共同面临AI(人工智能)创新、人口结构变化等议题,今年会议将就此寻求解决方案及合作模式。"AI创新或应对人口结构变化,单凭一个经济体的努力还是有限。当各方齐聚一堂,分享优秀政策,探讨多元的政策方案时,才能得出最好的解决方法。"

"我将与包括中国在内的亚太经合组织成员经济体紧密协商,使亚太经合组织成为不止探讨贸易投资,还能讨论AI、人口结构等未来经贸有关议题的多边平台。"李在明说。

对于中国将担任2026年亚太经合组织东道主,李在明表示"非常高兴"。他强调,韩中都支持将亚太经合组织建成一个开放、活力、强韧、和平的亚太共同体,可以在亚太经合组织框架内推动相互合作。"韩中两国在各领域携手增长、共同发展的经验会对实现亚太经合组织'亚太地区共同繁荣'的目标有很大帮助。"

"为了中国成功引领明年亚太经合组织会议,韩国将提供协助。尤其是将支持中国接续探讨并发展韩国所提出的AI合作及应对人口结构变化的议题。"他说。

谈起访问中国的经历,李在明说,他曾在担任城南市长和京畿道知事期间多次访华,并于2016年签署了城南市与中国广东省惠州市缔结友好城市的协议,2017年出席了在大连举行的夏季达沃斯论坛,2019年访问重庆,"有很多让我印象深刻的事情"。

"中国灿烂的文化以及经济发展给我留下了深刻印象,从中能展望韩中关系光明的未来。"他说。

李在明强调,为了正确设定韩中关系发展方向,保持互惠合作的动能,通过两国元首的互访加深政治互信、保持战略沟通尤为重要。"如果有机会,我也希望能尽早对中国进行回访,再次与习近平主席密切交流。"

展望未来两国经济科技合作,李在明表示,随着中国产业竞争力及高科技能力的大幅提升,两国企业之间的竞争也日益凸显。"不过我相信,韩中两国可以凝聚智慧,推动两国战略合作伙伴关系基于'善意竞争'和'平等合作'成熟发展。特别是,我认为两国在经贸领域亟需挖掘新的互补性合作模式,以进一步激发两国企业和产业的活力。"

"以此次习近平主席对韩国进行国事访问为契机,我们将努力推动两国之间的合作更上一层楼,并朝着为彼此的'民生的问题'和'和平的问题'作出切实贡献的方向发展。"李在明说。(完)

(文章出处:新华社)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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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공원에 '제2세종문화회관' 반응은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서울 여의도공원 북단에 제2세종문화회관이 들어선다. 현재 설계 공모 단계다. 하지만 녹지 공간 축소 등 시민들의 우려가 높다. 제2세종문화회관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68에 건립될 예정이다. 여의대로와 여의서로가 맞닿아있는 여의도공원 북측 3만 4000㎡ 공간이다. 서울시는 2023년 국제 설계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국내외 유명 건축가 5팀을 대상으로 공모를 지난 7월 진행했으며 그 결과를 오는 11월 초 오세훈 서울시장이 직접 발표할 예정이다. 제2세종문화회관 조감도. [사진=서울시] 최초 계획은 영등포구 문래동의 방림방적 공장 부지였으나 서울시가 공간 협소 및 지역 예술 인프라 부족 등의 이유로 부지를 변경했다. 문래동 부지의 대지 면적이 비교적 좁고, 주변 아파트 소음피해 등을 고려했을 때 적절하지 않다는 이유를 들었다. 국회는 오 시장이 공약과 달리 부지를 일방적으로 변경했다며 2024년 11월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감사요구안을 의결했다. 감사원은 지난 7월 이 건에 대해 "지자체장이 공약을 이행할 정치적 의무를 지는 것은 논외로 하더라도 선거 전 내세운 공약을 이행해야 할 법적의무가 있다고는 할 수 없다"고 판단, 문제가 없다고 결론내 그대로 진행되고 있다.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은 2023년부터 논의된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대표 사업으로 꼽힌다. 11월 초 건립 설계 공모 사업자가 확정되면 본격적으로 건립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시설은 연면적 6만6,000㎡에 대공연장(1800석), 중공연장(800석), 소공연장(400석), 전시장(5670㎡), 교육시설, F&B 등 복합 인프라로 지어진다. 서울 여의도공원 북단. 그간 여의도공원으로 부지 변경 과정을 거치면서 녹지 공간 축소, 주차 등 교통문제 우려 등 다양한 문제가 제기됐다. 가장 큰 문제는 녹지 공간 훼손이다. 공연장 설립이 공원 내 한국 전통 숲 부지에 추진되며 도심 숲·공원 훼손 등을 환경 단체 및 시민사회가 2023년부터 문제 삼았다. 한강 수변 개발의 안전성, 시민 공론화 부족 등의 지적도 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도시계획, 건축·교통·조경 등을 포함한 전략환경영향평가(SEA) 용역에 착수해 주요 사업 영향을 분석했다. 연내 설계 공모와 함께 세부 환경영향평가 및 행정 심의를 완료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오 시장 당선 이후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사업에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을 끼워넣으며 차기 선거를 염두에 둔 포석이 아닌지 의심하는 시각이 없지 않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 yym58@newspim.com 서울시는 도심 여의도의 위상을 반영해 여의도공원을 국제적 도심문화공원으로 재편하며, 세계적인 관광문화명소를 조성해 도시경쟁력 향상, 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서남권의 문화 균형발전 등을 도모한다는 취지로 이 사업의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그럼에도 시민들에게 피부로 와닿는 편익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인근으로 출퇴근하는 A씨는 "점심때마다 산책삼아 들르는 곳이다. 쉼터 역할을 한 수많은 나무들이 없어진다고 생각하니 아쉽다. 굳이 여의도공원에 건물을 지을 필요가 있겠냐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여의도 인근에 거주하는 B씨는 "공원 내 러닝이나 농구 등 운동을 하는 사람이 많은데 공연장이 들어오면 그 사람들은 어디로 갈까 싶다"며 "공원이나 야외 운동을 위한 시설이 더 필요하다는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  서울 여의도공원 북단 여의도 공원 전경. 여의도 인근이 이미 도심지역인 만큼 상습적인 교통체증과 병목현상에 대한 우려도 있다. 서울 내에서도 물가가 높은 지역이라 주차난 해소에도 시 차원의 해결책이 필요하다. 이미 여의도 인근의 대형 쇼핑몰의 높은 주차료는 악명 높은 수준인데다,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조차 지역 내 주차 공간을 확보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광화문, 대학로 등 서울 내 도심지역과 다른 권역에 비해 문화 시설이 부족한 서남권 대표 문화시설의 역할을 기대하는 목소리도 없지 않다. 공연계에서는 마곡에 입지한 LG아트센터, 신도림 디큐브링크아트센터와 함께 서울 서부, 경기남서부의 공연 수요를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고 있다.  대형 공연장 관계자는 "여의도 부지가 문제가 되는 점은 출퇴근 시 교통체증이 있다는 점"이라며 "이 문제를 어떻게 풀 건지,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이 필요할 것이라 본다"고 말했다.  jyyang@newspim.com 2025-10-2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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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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