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27일 오전 10시 11분께 부산 사하구의 한 선박제조회사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A(60대)씨가 약 1.2m 높이에서 떨어진 버터플라이 밸브(무게 약 1t)에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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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전 10시 11분께 부산 사하구의 한 선박제조회사에서 작업 중이던 60대 근로자 A씨가 약 1.2m 높이에서 떨어진 버터플라이 밸브(무게 약 1t)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부산사하경찰서] 2025.10.27 |
이 사고로 A씨는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