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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OTT 신작] '김 부장 이야기', '카다시안 패밀리', '드롭' 등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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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이번주는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스틸하트클럽', '카다시안 패밀리' 등이 공개된다.

류승룡이 인생의 균열 속에서 자신을 되찾아가는 한 남자의 여정에 나선다.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는 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한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한 중년 남성이 긴 여정 끝에 대기업 부장이 아닌 진정한 본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아낸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포스터. [사진=JTBC] 2025.10.24 moonddo00@newspim.com

주인공 김낙수 역을 맡은 류승룡과 함께 명세빈, 차강윤 등 연기파 배우들이 한데 모여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제작에는 조현탁 PD와 음악감독 정재형이 합심해 완성도를 끌어올린다. 가족과 명예, 재산까지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을 좇던 김 부장이 마주하는 인생의 균열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수많은 '김 부장'들에게 진한 울림을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스틸하트클럽' 포스터. [사진=엠넷] 2025.10.24 moonddo00@newspim.com

밴드 역사에 새로운 이름을 새길 서바이벌이 시작된다. Mnet 글로벌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은 기타, 드럼, 베이스, 보컬, 키보드 등 다양한 포지션의 참가자들이 청춘의 낭만과 날것의 감성, 그리고 무대 위 본능을 앞세워 '최후의 헤드라이너 밴드' 결성을 향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진행은 배우 문가영이 맡고, 정용화, 이장원, 선우정아, 하성운 등 각 분야의 실력파 디렉터들이 함께해 무대의 깊이와 완성도를 더한다. 참가자들은 매 라운드 솔로 무대와 팀 경연을 오가며 밴드 결성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향해 질주하고, 싱그럽고 자유로운 밴드의 매력을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반지의 제왕 로히림의 전쟁 포스터. [사진=쿠팡플레이] 2025.10.24 moonddo00@newspim.com

'금세기 최고의 판타지'로 불린 반지의 제왕 세계가 애니메이션으로 부활했다. 절대반지의 시대보다 200년 전, 로한의 전설적인 왕 헬름과 그의 딸 헤라가 복수를 품은 울프가 이끄는 던랜드 군세에 맞서 마지막 전투를 준비한다. 나팔 산성의 설산 속에서 펼쳐지는 장대한 전투와 부녀의 용기, 그리고 희생의 서사까지. 피터 잭슨과 필리파 보엔스 등 원작 제작진이 다시 합류해 세계관의 정통성을 이어가며, 가미야마 겐지 감독 특유의 섬세한 연출로 로한의 신화가 다시 살아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드롭 포스터. [사진=쿠팡플레이] 2025.10.24 moonddo00@newspim.com

몇 년 만의 데이트가 순식간에 악몽으로 바뀐다. 싱글맘 바이올렛 게이츠(메간 페이)는 새로 만난 헨리 캠벨(브랜던 스클레너)과의 저녁식사 중 익명의 협박 메시지를 받고, 아들의 목숨을 담보로 헨리 살해라는 극단적 지시를 받는다. 에어드롭의 악용이라는 현실적 공포를 모티프로 삼아, 한정된 레스토랑 공간에서 "이 안에 있는 모두가 용의자다"라는 긴장감을 끝까지 끌고 가는 블룸하우스 특유의 긴장감으로 완성된 서스펜스 스릴러가 펼쳐진다. 과거의 학대와 현재의 디지털 위협이 맞물리며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카다시안 패밀리' 스틸컷. [사진=디즈니 플러스] 2025.10.24 moonddo00@newspim.com

전 세계적으로 가장 핫한 패밀리의 일상을 담은 '카다시안 패밀리'가 새로운 시즌으로 디즈니+에 찾아온다. 일곱 번째 시즌을 맞이한 '카다시안 패밀리'는 킴 카다시안, 클로이 카다시안, 코트니 카다시안, 브루스 제너, 켄달 제너, 카일리 제너 등 가족들의 찐 일상을 담은 도파민 가득한 리얼리티로 팬들 사이에서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이번 시즌7은 더 강력한 이야기로 돌아왔는데, 코트니 카다시안의 아이와 함께하는 결혼생활부터 킴 카다시안이 주연으로 등장하는 시리즈 '올즈 페어: 여신의 재판'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등 자매들이 연예계 커리어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스토리가 담길 예정이다. 또한 가족들 사이 피할 수 없는 갈등 상황까지 벌어지게 되며 더욱 긴장감 넘치는 일상을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9-1-1' 스틸컷. [사진=디즈니 플러스] 2025.10.24 moonddo00@newspim.com

'글리',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등 레전드 명작을 탄생시킨 라이언 머피가 제작에 참여해 웰메이드 시리즈로 호평받고 있는 '9-1-1' 시리즈도 시즌9으로 돌아왔다. '9-1-1'은 경찰관, 소방관, 구급대원 등 촌각을 다투는 응급 상황에서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최초 대응자들의 삶과 주변에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 사고를 현실감 있게 그려낸 시리즈다.

시즌을 거듭할수록 사건의 스케일이 커지면서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이끌어내 재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초 대응자들의 경험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돼 예측할 수 없는 충격적인 사건 현장부터 감동적인 순간들까지 생생하게 그려내 몰입감을 높인다. 이번 주말 열정적인 최초 대응자들의 삶의 현장으로 들어가보자.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더 헌팅 파티' 포스터. [사진=웨이브] 2025.10.24 moonddo00@newspim.com

NBCU 해외시리즈 '더 헌팅 파티'는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살인범들을 추적하고 체포하기 위해 구성된 소규모 수사팀의 이야기를 담은 범죄 수사물이다.

와이오밍주에 숨겨진 극비 교도소 '핏'에서 의문의 폭발 사고가 발생하며 수감 중이던 연쇄살인범들이 탈출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다. 전직 프로파일러 벡스는 탈출한 연쇄 살인범들을 다시 체포하고 수감시키는 극비 임무를 위해 FBI 수사팀에 재영입되며 위험천만한 추격전에 다시 뛰어든다. 매회 새로운 체포 작전과 팀원들의 빛나는 팀워크, 그리고 그사이 벌어지는 예측 불가능한 사건들이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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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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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노벨상 수상후 첫 독자 앞에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한강 작가가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공식 행사의 무대로 스페인을 택했다.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은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한강 작가의 소설 '바람이 분다, 가라'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 독자 간담회를 열었다.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났다.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열린 독자 간담회.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한강과 스페인의 인연은 깊다. '채식주의자'는 2019년 스페인 고등학생들이 수여하는 문학상을 받은 바 있으며, 한강은 2023년에도 '희랍어 시간'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으로 마드리드·바르셀로나를 방문해 독자들과 직접 만났다. 이번 행사의 직접적 계기가 된 '바람이 분다, 가라'는 올해 3월 스페인에서 출간된 한강의 여덟 번째 스페인어판 작품이다. 주인공 정희가 친구 인주의 죽음이 자살이 아니었다는 믿음을 온몸으로 증명하려 세상에 맞서는 내용이다. 이번 행사에서 한강 작가는 스페인 주요 문학상 수상 경력의 마르 가르시아 푸이그와 나란히 앉아 '극단적인 공감'을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집단적 트라우마, 애도, 침묵, 우정 등 한강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키워드들이 오갔다. "문학이 망각에 저항하고 집단적 상처를 돌보는 역할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과 대답이 오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600석 규모의 현장 입장권은 판매 개시 1분 만에 매진됐으며, 추가로 마련된 온라인 중계 관람권 200석도 10분 만에 소진됐다.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2016년 '채식주의자'로 국제 부커상을 수상한 한강은 2024년 대한민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스웨덴 한림원은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등 작품 세계 전반을 아우르며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의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 을 수상 이유로 밝혔다. 노벨상 수상 후 첫 공식 행사는 2024년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이지만 독자와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스페인에서는 정보라, 윤고은, 최진영 등 약 20명의 한국 작가가 독자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신재광 문화원장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자리가 스페인에서 열린 것은 한국문학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방증한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2026-04-2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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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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