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미가 19일 UFS 연습 기간과 규모를 축소했다.
- 당초 17일~27일 일정은 17일~21일로 줄었다.
- 야외기동훈련도 일부 축소하고 협의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당초 27일까지 11일 연습 기간 절반 축소돼
야외기동훈련 일부 축소 시행…한미 협의 중"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올해 한미 연합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이 당초 계획보다 6일 앞당겨 조기 종료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연합 연습 대폭 축소 지시 이후 3일 만에 UFS 연습 기간과 규모가 축소됐다.
합동참모본부는 19일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한미는 미 측의 제안으로 연습 기간과 규모를 일부 조정하기로 했다"며 "이번 UFS 연습 기간을 지난 17일부터 오는 21일까지로 조정해 시행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한미는 올해 UFS 연습 계획을 공동 발표하며 연습 기간을 17일부터 오는 27일까지로 공지했다. 이에 따라 당초 훈련 기간 11일 가운데 절반이 넘는 6일이 단축됐다.

◆"야외 기동훈련 축소…구체적 내용 한미 협의 중"
또 합참은 "연합 야외기동훈련(FTX)을 일부 축소해 시행하기로 했다"며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한미가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합참은 "한미연합군사령부는 전시 지휘소를 시피 탱고(CP TANGO)와 경기도 평택 캠프 험프리스로 이원화해 연습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합참은 "앞으로 한미는 UFS 연습 목표 달성과 연합 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 후 시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내가 매우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는 점에 비춰볼 때 미국이 오래 전에 한국과 연합 군사훈련에 참가하기로 합의했다는 사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 장관에게 한미 연합 훈련의 대폭 축소를 지시했다고 말했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