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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 서울역서 가을축제 홍보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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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의회 의장·의원 및 사무국 직원 40여 명은 23일 서울역 광장 일대에서 강릉 가을축제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

가뭄 재난사태 선포와 장기간 이어진 가뭄 피해로 관광객 감소와 소비 위축 등 지역경기 침체가 우려되자,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역에서 직접 홍보에 나선 것이다.

강릉시의회, 서울역서 가을축제 홍보 캠페인 전개.[사진=강릉시의회] 2025.10.23 onemoregive@newspim.com

참석자들은 "강릉의 물길을 잇는 관광, 여행으로 힘을 주세요!"라는 구호 아래 리플렛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강릉 방문과 축제 참여를 적극 권유했다.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은 "솔향, 바다향, 커피향이 어우러진 강릉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아달라"며 "많은 분들이 찾아주면 가뭄으로 침체된 지역경기에 활력이 돌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행사 홍보를 넘어 기후위기로 인한 농업·관광 등 지역 주요 산업 피해에 대한 대응 노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근 몇 년간 전국적으로 이어진 극심한 가뭄은 농작물 수확량 감소와 함께 관광산업에도 타격을 줬으며, 이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적극적인 관광 유치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강릉시는 해안도시 특유의 자연환경과 다양한 문화행사를 앞세워 수도권 등 외부 방문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당국과 시민사회는 올해 축제 성공적 개최를 통해 지역경제 회복세를 이끌고자 하는 목표도 내걸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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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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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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