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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패션 지원 '액셀러레이팅 F 2025 데모데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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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그레이스 엘우드
3개 부문 시상 통해 밀라노 연수·상금 2000만원 등 글로벌 진출 지원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달 16일 서울 CKL스테이지에서 신진 패션 브랜드 지원을 위한 '액셀러레이팅 F(Accelerating F)'의 최종 성과공유회 '액셀러레이팅 F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액셀러레이팅 F'는 창업 초기 패션 브랜드를 대상으로 자금, 판로, 전문 컨설팅 등을 종합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K패션의 지속 가능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지난 2023년 첫 운영 이후 꾸준히 성과를 거두며, K패션 산업 생태계 내 신진 브랜드 성장 지원의 대표 사업으로 자리잡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콘진원은 지난 10월 16일 CKL스테이지에서 국내 신진 패션 브랜드 지원을 위한 '액셀러레이팅 F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사진=콘진원]   2025.10.23 alice09@newspim.com

콘진원은 신세계톰보이와 함께 지난 5월 신진 브랜드 12팀을 선발해, 약 10회에 걸쳐 전문 멘토링을 진행했다. 유통, 투자, 마케팅 등 각 분야 전문가의 맞춤형 코칭 프로그램과 시제품 제작 지원,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 제작 등을 지원하며 브랜드 인지도와 판로 확대 가능성을 높였다.

이번 데모데이는 패션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쇼케이스 형식의 발표 행사로, 제이든 초, 프리터, 그레이스엘우드, 오키오 라운지, 쥬키프, 진선, 하프웨이 네이티브, 엔오르, 퓨레, 노미니컬, 스티밀론, 와이에스티.씨 등 의류 브랜드 11팀과 잡화 브랜드 1팀, 총 12개 브랜드가 참가했다.

참가 브랜드들은 각자의 스토리, 성과, 신제품, 향후 비전을 발표했으며, 현장에는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를 비롯해 패션 전문지 기자단, 국내외 바이어, 투자 전문가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올해는 '보그 탤런트' 창립자이자 'LVHM 프라이즈' 등 세계적 패션 경연대회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인 사라 소짜니 마이노가 설립한 '소짜니 재단'이 주관한 '글로벌 초이스상'이 신설됐다.

대상과 글로벌 초이스상 수상 브랜드에는 이탈리아 밀라노 해외 연수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신세계톰보이 특별상 수상 브랜드에는 상금 2000만 원이 수여된다.

대상은 현장 심사와 온라인 투표 결과를 합산해 선정됐으며, 클래식 의복의 구조를 해체하고 재조립하는 과정을 통해 '익숙함 속의 낯선 아름다움'을 모색하는 브랜드 '그레이스 엘우드(디자이너 정성우)'가 수상했다.

신세계톰보이 특별상은 여행과 휴식을 테마로 한 내츄럴 릴렉스웨어 브랜드 '프리터(디자이너 서보람)', 글로벌 초이스상은 기술과 공예가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통해 니트웨어의 미래 가치를 탐구하는 '쥬키프(디자이너 하주미)'가 각각 차지했다.

그레이스 엘우드의 정성우 디자이너는 "멘토링을 통해 브랜드 운영 전반에 걸쳐 실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제이든 초의 조성민 디자이너는 "스튜디오 밖에서 동료 디자이너들과 교류하며 우리 브랜드를 객관적으로 돌아볼 수 있었고, 그 과정이 다음 단계 도약의 동력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유현석 콘진원 원장직무대행은 "액셀러레이팅 F는 신진 디자이너들의 창의성을 산업적 성장으로 이끌어내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유망한 K패션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콘진원과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오는 11월 10일부터 24일까지 디지털 플랫폼 '신세계 V'에서 우수 신진 패션 브랜드를 집중 소개하는 '액셀러레이팅 F 특별 기획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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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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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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