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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18일 오후 서울 노원구 하계2동 경춘선숲길 일대에서 열린 '2025 노원 북페스티벌’ 개막식 전에 손영준 노원구의장,얀차렉 주한 체코공화국 대사,라파엘 부에노 마르티네즈 스페인 문화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노원 북페스티벌은 ‘몽:땅 야외도서관’이라는 컨셉으로 책과 예술, 그리고 휴식이 어우러진 도심 속 문화축제다. ‘꿈(夢)을 담은 땅(場) 위에서 모두에게 낭만을 보장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으며 11월 2일까지 매주 금·토·일 총 9일간 경춘선숲길 일대에서 진행된다. [사진=노원구청] 2025.10.18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