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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이반 얀차렉 주한 체코공화국 대사가 18일 오후 서울 노원구 하계2동 경춘선숲길 일대에서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5 노원 북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밀란 쿤데라의 소설'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낭독하고 있다.[사진=노원구청] 2025.10.18 yym58@newspim.com
기사입력 : 2025년10월18일 21:34
최종수정 : 2025년10월18일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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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이반 얀차렉 주한 체코공화국 대사가 18일 오후 서울 노원구 하계2동 경춘선숲길 일대에서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5 노원 북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밀란 쿤데라의 소설'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낭독하고 있다.[사진=노원구청] 2025.10.18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