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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감] 野김소희 "태안발전본부 故김충현 괴롭힘 의혹, 즉시 조사 착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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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미가입자 배재는 명백한 직장내괴롭힘"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소희 의원은 15일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 태안발전본부 비정규직 노동자 故(고) 김충현씨 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 대해 즉시 조사할 것을 촉구했다.

故 김충현씨는 지난 6월 충남 태안 원북면 태안화력발전소 9·10호기 종합정비동 1층 기계공작실에서 기계에 끼여 숨진 채 발견됐다.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 [사진=김소희 의원실]

김 의원은 이날 국정감사에서 "고인이 생전 민주노총 소속의 공공운수노조 한전 KPS 비정규직지회에 가입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따돌림 등을 당했다는 진술이 다수 존재하지만, 고용노동부는 '정황 없음'이라며 조사조차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고인은 사망 전 지인에게 '견디기 어렵다'고 토로했으며, 이에 지인은 '노조에 가입해 마음 편히 하라'는 권유를 했다고 한다.

현장에선 故 김충현씨의 책상과 관물함을 따로 뒀으며, 회식이나 모임에서 배제되거나 다른 업무를 강요받았다는 제보자의 증언도 나왔다.

故 김충현씨는 생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메시지에서 "저만 노조원이 아니다보니 겪게 되는 어려움이 있는데 알게 모르게 손해를 보거나 감수할 수밖에 없습니다", "노조에서 전체 연봉내역을 카톡으로 다 공개해 속이 상했습니다. 노조위원장이 와서 하는 얘기가 일방적인게 있다보니 뭐가 맞는지 확신이 안 섭니다"라며 제보자에게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고용노동부가 단순 포렌식만으로 정황이 없다며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은 명백한 부실조사"라며 "노조 미가입자를 향한 배제와 압박은 명백한 직장 내 괴롭힘이자 부당노동행위"라고 비판했다.

allpa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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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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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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