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원인 조사중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전북 고창군 아산면의 한 주류창고에서 불이나 30여분만에 진화됐다.
![]() |
119소방 로고 [사진=뉴스핌 DB] |
1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11시 29분쯤 전북 고창군 아산면의 한 주류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에 있던 복분자주 1000병과 냉장고 등이 타 33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min7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