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식품업계, 추석 맞이 할인 프로모션 진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식품업계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매드포갈릭, '2025 한가위 통신사 더블 할인'. [사진=매드포갈릭]

◆매드포갈릭, '2025 한가위 통신사 더블 할인'

3일 업계에 따르면, 매드포갈릭은 추석을 맞아 여느 때보다 풍성한 혜택을 담은 '2025 한가위 통신사 더블 할인'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10월 3일부터 10월 12일까지, 추석 황금연휴 기간 내내 이어진다. 매드포갈릭 멤버십 'M CLUB' 가입자 중 T 멤버십과 KT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통신사 제휴 할인을 적용한 결제 금액에 추가 20% 할인을 제공한다. 최대 혜택 적용 시 36%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매드포갈릭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 발송된 '2025 한가위 통신사 더블 할인 프로모션' 이미지를 매장에서 제시하면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놀이동산 입점 매장을 제외한 전국 매장에서 적용 가능하다. 프로모션 이미지는 매드포갈릭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 시 확인할 수 있다. 가족이나 지인으로부터 전달받은 이미지도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매드포갈릭은 T 멤버십과 KT 멤버십 고객 대상 일 1회, 상시 20%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T 멤버십은 결제 금액 기준 10만원 한도에서 멤버십 등급에 따라 1만원에서 최대 2만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KT 멤버십은 결제 금액 기준 20만원 한도에서 제휴 할인을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제휴 내용은 각 통신사 멤버십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던킨, '추석 기프트세트'·'추석 도넛팩' 할인 프로모션 진행

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추석 기프트세트', '추석 도넛팩'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추석 기프트세트'는 ▲던킨 디어 샌드 ▲약과 세트(12개입, 24개입) 등 2종이다. '던킨 디어 샌드'는 버터크림·카라멜 필링·호두 분태가 어우러져 진한 버터의 풍미와 다채로운 식감을 살린 제품이다. 던킨을 상징하는 이니셜 'D'를 새겼다. 약과 세트는 허니 글레이즈드와 달고나 츄이스티 2가지 맛을 각각 6개입, 12개입으로 구성했다.

'추석 도넛팩'도 함께 선보인다. 가을 시즌 신메뉴인 ▲가을 밤 필드 ▲꿀고구마 츄이스티와 스테디셀러 도넛인 ▲스트로베리필드 ▲올리브츄이스티 ▲카카오후로스티드 ▲페이머스 글레이즈드 등 총 6종을 담은 '추석 베스트 팩'과 페이머스 글레이즈드 6개입으로 구성한 '글레이즈드 팩' 등이다.

오는 9일까지 '추석 기프트세트'와 '추석 도넛팩'을 대상으로 매장에서 해피포인트 앱 바코드 스캔 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던킨 디어 샌드'는 8500원, '약과 세트(12개입)'는 3820원, '약과 세트(24개입)'는 7650원으로 각 15% 할인이 적용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추석 베스트 팩'은 24% 할인된 9900원에, '글레이즈드 팩'은 22% 할인된 7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매장 별 준비된 수량 소진 시 행사는 자동 종료된다. 자세한 사항은 해피포인트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관장, '추석엔 정관장으로 正하세요' 프로모션 진행

정관장이 추석을 앞두고 건강한 가치와 감사의 마음을 담아 10월 9일까지 32일간 '추석엔 정관장으로 正하세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정관장은 가족과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홍삼정', '에브리타임', '홍삼톤', '천녹', '화애락', '다보록' 등 스테디셀러뿐만 아니라 오리지널 침향으로 만든 '기다림 침향', 혈당조절 브랜드 'GLPro(지엘프로)' 등 정관장 전 품목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 10만원당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정관장 멤버스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5만원 이상 구매 시 5000 포인트를 적립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KB카드·삼성카드·신한카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로 25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50만원 이상 결제 시 2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GS칼텍스 와의 협업을 통해 정관장 할인쿠폰 및 주유권 등 다양한 혜택도 증정한다.                 

◆더벤티, 추석 연휴 맞아 3000원 할인 쿠폰 제공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는 추석 연휴를 맞아 '더벤티 멤버십 앱' 배달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할인 쿠폰은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더벤티 앱 메인 화면 내 '오늘의 쿠폰'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기간 내 배달 주문 금액이 1만5000원 이상일 경우 사용 가능하다.

업계 관계자는 "오는 12일까지 이어지는 추석 연휴 속에 특별한 음식과 장소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해 관련 업계에서 다양한 신메뉴와 프로모션을 진행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며 "긴 연휴에 색다른 맛과 장소를 찾아 특별한 추석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yuniy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도쿄·교토, 숙박세 인상...韓관광객 부담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인 도쿄와 교토가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 대응을 명분으로 숙박세를 대폭 높이면서,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여행 비용이 앞으로 크게 올라갈 전망이다.​교토시는 오는 3월부터 숙박세 상한을 현행 1박 기준 최대 1000엔에서 1만엔으로 10배 올리는 계획을 확정했다. 1박 10만엔 이상 고급 호텔에 묵을 경우 1만엔의 숙박세를 별도로 내야 한다. 이는 일본 내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숙박세다.​도쿄도는 현재 1만엔 이상~1만5000엔 미만 100엔, 1만5000엔 이상 200엔을 부과하는 정액제에서, 숙박 요금의 3%를 매기는 정률제로 전환하는 개편안을 마련해 2027년 도입할 방침이다.​​정률제가 도입되면 1박 5만엔 객실의 경우 지금은 200엔만 내지만, 개편 뒤에는 1500엔으로 세 부담이 7배 이상 뛰게 된다. 숙박세 인상은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100여 곳의 지자체가 새로운 숙박세 도입을 검토하거나 이미 도입을 확정했다. ​일본 정부 역시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를 현행 1000엔에서 3000엔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전반적으로 관광 관련 세금을 손보는 흐름이다. 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의 한 가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韓관광객, 日 여행 체감 비용 '확실히' 오른다 한국은 일본 방문객 수 1위 시장으로, 일본 관광세 인상은 곧바로 한국인의 일본 여행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1박 2만엔의 중급 호텔에 3박을 하는 가족여행의 경우, 도쿄도가 3% 정률제로 바뀌면 숙박세만 600엔 수준에서 7200엔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교토시의 경우 10만엔 이상 고급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층에는 1박당 1만엔의 세금이 추가되면서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가 발생한다.​여기에 출국세 인상까지 더해지면 항공권, 숙박, 관광세를 모두 합친 일본 여행 체감 비용 증가 폭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goldendog@newspim.com 2026-01-09 11:01
사진
신분당선 집값 5년 새 30% '쑥'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 주변 아파트 가격이 최근 5년간 30% 넘게 오른 것을 나타났다. 강남과 판교 등 핵심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집값 상승을 견인하며 수도권 남부의 '서울 생활권 편입' 효과를 누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9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KB부동산 시세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20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최근 5년 동안 용인, 성남, 수원 등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세권 아파트(도보 이용 가능 대표 단지 기준) 매매가는 30.2%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경기도 아파트 평균 상승률인 17.4%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사진=더피알] 단지별로는 분당구 미금역 인근 '청솔마을'(전용 84㎡)이 2020년 12월 11억 원에서 2025년 12월 17억 원으로 54.5% 급등했다. 정자역 '우성아파트'(전용 129㎡) 역시 16억 원에서 25억 1500만 원으로 57.1% 뛰었다. 판교역 '판교푸르지오그랑블'(전용 117㎡)은 같은 기간 25억 7500만 원에서 38억 원으로 47.5% 올랐으며, 수지구청역 인근 '수지한국'(전용 84㎡)도 7억 2000만 원에서 8억 8000만 원으로 22.2% 상승하며 오름세를 보였다. 이러한 상승세는 신분당선이 강남과 판교라는 대한민국 산업의 양대 축을 직결한다는 점이 주효했다고 판단했다. 고소득 직장인 수요층에게 '시간'이 중요한 자산으로 인식되는 만큼, 강남까지의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주는 노선의 가치가 집값에 반영됐다는 평가다. 여기에 수지, 분당, 광교 등 노선이 지나는 지역의 우수한 학군과 생활 인프라도 시너지를 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신분당선은 주요 업무지구를 직접 연결하는 대체 불가능한 노선으로 자리매김해 자산 가치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신분당선 역세권 신규 공급이 드물다는 점도 희소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대부분 개발이 완료된 도심 지역이라 신규 부지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9년 입주한 성복역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이 역 주변 마지막 분양 단지로 꼽힌다. 이 단지 전용 84㎡는 지난해 12월 15억 75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모인다. GS건설이 용인 수지구 풍덕천동에 시공하는 '수지자이 에디시온'(총 480가구)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지역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신분당선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보기 드문 신축이라 대기 수요가 많다"며 "수지구 내 갈아타기 수요는 물론 판교나 강남 출퇴근 수요까지 몰리고 있어 시세 차익 기대감도 높다"고 전했다. dosong@newspim.com 2026-01-09 10:1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