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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지속가능 정책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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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구례군이 '2025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남 지자체 가운데 유일한 수상으로, 구례군의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과 혁신적 정책 추진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23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한국자치발전연구원과 한국지방자치학회 공동 주최·주관으로 열렸다. 문정복·박민규·임종득 국회의원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지방자치단체장과 의장, 수상자들이 참석했다.

'2025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사진=구례군] 2025.09.24 chadol999@newspim.com

구례군은 총사업비 약 1조4000억원 규모의 양수발전소 유치 성공을 통해 에너지 산업 중심지로의 도약 기반을 마련했고 전국 최초로 '흙 살리기 운동'을 전개해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도 앞장섰다. 또한 '섬진강권 통합관광벨트' 등 초광역 관광개발사업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로 구례군은 인구감소 위기 속에서도 2년 연속 순전입 인구 증가를 기록하며 지역 활력을 되찾았다. 동시에 공교육 혁신과 지역 인재 양성에도 힘쓰며 미래세대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순호 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이룬 결실로, 구례군의 혁신적 정책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도전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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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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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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