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홀트아동복지회, '홀트가족사랑예배 10주년 기념 찬양콘서트' 성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주영훈·박요한 홍보대사 등 참여, 찬양과 간증으로 함께한 감사의 시간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홀트 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지난 19일(금), 강남중앙침례교회(담임목사 최병락) 왕십리 성전 세움채플에서 '홀트 가족 사랑 예배(이하 홀가예) 10주년 기념 찬양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알렸다.

'홀가예'는 홀트 아동복지회 홍보대사이자 찬양 사역자로 활동 중인 박요한 목사(프렌즈교회 담임목사)가 지난 10년간 각지의 교회 예배를 이끌며 간증과 찬양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감사를 전하고 성도들의 기도와 정기 후원 참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는 나눔 캠페인으로 이어져 왔다.

올해는 홀가예 10주년과 홀트 아동복지회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LOVE IN ACTION, 아동과 가족이 더 행복한 세상'이라는 주제 아래 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 담임목사와 교인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찬양과 간증이 있는 토크 콘서트로 진행되었다.

[사진=홀트아동복지회] 홀트아동복지회가 지난 19일(금), '홀트가족사랑예배 10주년 기념 찬양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홀트아동복지회 신미숙 회장, 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 목사, 홀트아동복지회 홍보대사 박요한 목사(사진 왼쪽부터)가 '홀가예 현판'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콘서트는 작곡가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홀트 아동복지회 주영훈 홍보대사가 진행을 맡아 특유의 유머와 따뜻한 소통으로 분위기를 이끌어냈으며, 박요한 목사, '국민 대표' CCM 가수로 불리는 송정미 아티스트, 홀트 아동복지회 고액 후원자 자이언제이 정시온 아티스트, 그리고 자립 준비 청년 활동가 모유진 작가가 출연해 다채로운 순서로 풍성하게 채워졌다.

첫 무대에 오른 송정미 아티스트는 '축복송'으로 예배의 의미를 전하며 감사의 소감을 밝혔고, 자이언제이 정시온 아티스트는 어려움을 극복한 삶과 나눔의 비전을 나누었다. 이어 모유진 작가는 자립 준비 청년으로서의 회복 이야기를 간증과 노래로 전해 큰 공감을 얻었다. 또한, 박요한 목사는 자신의 간증을 통해 후원과 나눔이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이며 아동과 가족의 회복을 위한 일임을 강조했다.

최병락 강남중앙침례교회 담임목사는 축사에서 "홀트 아동복지회가 지난 70년간 아동과 가족을 위해 이어온 헌신은 한국 교회와 사회가 함께 이룬 나눔의 역사"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미숙 홀트 아동복지회장은 "지난 10년간 '홀가예'를 통해 후원자, 교회, 주영훈·박요한 홍보대사, 특별 게스트 분들이 한마음으로 아동과 가족을 위해 기도하고 함께해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동행하는 사랑의 여정에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하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홀트 아동복지회는 창립 70주년을 맞아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고 함께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먼저 오는 9월 25일(목)에는 합정 딜라이트스퀘어 1차(합정역 8번 출구 연결 통로)에서 '창립 70주년 페어'가 진행되며, 9월 26일(금)에는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창립 70주년 기념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홀트아동복지회] 홀트가족사랑예배 10주년과 홀트아동복지회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열린 찬양콘서트 출연진의 모습. (사진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주영훈 홍보대사, 자이언제이 정시온 아티스트, 모유진 작가, 송정미 아티스트, 박요한 목사

whit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