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어로케이항공은 24일 청주시와 홋카이도서 홍보했다
- 22~23일 삿포로 여행 페스타서 청주·한국 관광을 알렸다
- 하코다테 정기편 전환과 일본 인바운드 확대를 검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하코다테 정기편 전환도 검토
[서울=뉴스핌] 김지헌 기자=에어로케이항공이 청주시와 함께 일본 홋카이도 지역에서 청주와 한국 관광 알리기에 나섰다.
에어로케이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일본 삿포로에서 열린 '세계 여행 페스타 2026 SUMMER'에 참가해 홋카이도 지역 여행객을 대상으로 청주 및 한국 관광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세계 여행 페스타는 홋카이도 에어포트 주식회사가 주최하는 여행 박람회로 해외여행지와 관련 여행 정보를 소개하는 행사다. 올해로 5회째를 맞았으며 삿포로역 앞 지하광장인 치카호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항공사와 여행사, 각국 정부관광청 등 총 36개 부스가 참여했다. 해외 지방자치단체 가운데서는 청주시가 유일하게 참가했다.
에어로케이는 행사장에서 부스를 운영하고 퀴즈 랠리와 경품 추첨 이벤트에도 참여했다. 1등 경품으로 청주~신치토세 왕복 항공권을 제공했다.
청주시는 별도 부스를 마련해 청주 관광 정보를 소개하고 스테이지 이벤트를 통해 경품 추첨과 전달 행사 등을 진행했다.
에어로케이는 현재 청주~삿포로와 청주~오비히로 노선을 정기편으로 운항하고 있다. 지난 6일부터 23일까지는 청주~하코다테 노선을 부정기편으로 운항하며 해당 노선의 시장성을 점검했다.
에어로케이는 이번 행사 참가를 계기로 홋카이도 지역에서 한국행 여행 수요를 발굴하고 향후 운항 실적 등을 토대로 하코다테 노선의 정기편 전환도 검토할 계획이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청주시와 협력을 통해 홋카이도 현지 여행객에게 청주와 한국을 직접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업해 일본 지역 노선의 인지도를 높이고 인바운드 수요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heone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