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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강진군, 관광 1번지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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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정책비전투어…강진군 AI·K-콘텐츠·SOC 10대 미래비전 제시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가 12일 강진군 푸소센터 대회의실에서 정책 비전 투어를 개최해 지역 현안과 미래 비전을 도민과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지사, 강진원 강진군수, 도 실국장, 차영수·김주웅 전남도의원 및 지역민 약 150명이 참석했다.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 12일 오후 강진군 푸소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강진 정책비전투어'에서 질의 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2025.09.12 ej7648@newspim.com

강진원 강진군수는 환영사에서 "강진군은 반값여행을 비롯한 친환경 농업과 풍부한 자연을 바탕으로 푸소 브랜드를 확립하여 힐링과 혁신을 이끄는 콘텐츠 관광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며 "강진을 향한 도지사님의 각별한 애정과 열정으로 도로·철도 등 SOC(사회기반시설) 확충이 가장 큰 성과"라고 밝혔다.

이어 "강진 주민 삶의 질과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성화대 체육시설 정비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라며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으로 농촌 정주 매력도 제고를 위해 성화대 골프 연습장 정비가 필요하다"며 도비 13억 원의 재정 지원을 요청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강진군은 전국에서 역사, 문화가 가장 앞서고 관광 분야에서 풍부한 자원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남도답사 1번지로서의 명성에 걸맞게 전남도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AI 등 신산업과 농·수산·관광 자원 간 융합을 통해 강진이 디지털 혁신과 친환경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김대성 전남연구원 실장은 '관광객과 함께하는 강진 이야기'를 주제로 강진군의 미래 핵심 10대 비전을 제안했다.

10대 비전에는 ▲'반갑 여행'에서 '반값 살아보기'로 북적이는 강진 ▲산(山), 섬(島), 만(灣), 항(港)이 어우러진 '관광 1번지' ▲강진에서 다시 태어나는 'K-콘텐츠' ▲강진형 10차 산업 거점 조성 ▲강진형 압축 도시 One-Town ▲전남 중남부권 필수 의료 특화 거점 조성 ▲글로벌 인재 육성 ▲강진만, 생명이 가득한 바다로 ▲청년 글로컬 거점 재창조 ▲중남부권 新교통 거점 기반 구축이다.

이어진 정책 토론은 강진 군민, 김영록 지사, 전남도 실·국장들 간 질의 응답으로 진행됐다.

대표적인 강진군 건의 사항은 ▲AI 디지털 국가 산단 조성 ▲강진만 지방 정원 및 국가 정원화 ▲옴천면 원 타운 조성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 및 정착 지원 ▲까치내재터널 완공에 따른 유휴 도로 활용 관광 자원화 ▲월출산 권역 힐링 관광 센트럴 파크 건설 ▲화훼 농가 자재 모종 지원 등이다.

이에 대해 도는 강진만의 우수한 생태환경을 활용한 정원 관광 산업과 까치내재터널 완공 유휴 도로 활용 관광 자원화 활성화를 위해 예산 지원, 공모 사업 연계 등 현실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뜻을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건의 사항에 대해 강진군과 협업하여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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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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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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