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IAA 2025] 폭스바겐, 전기 SUV 'ID.크로스 콘셉트' 세계 최초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폭스바겐이 8일 뮌헨 IAA 모빌리티에서 ID.크로스 콘셉트를 최초 공개했다.
  • ID.크로스는 네 번째 컴팩트 전기 콘셉트로 MEB+ 플랫폼 기반 엔트리 SUV다.
  • 2026년 ID.폴로 등 3종 출시하고 2027년 4종 라인업 구축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ID.크로스 및 ID.폴로 포함 2026년까지 엔트리 전기차 3종 출시
'모두를 위한 전기 모빌리티' 비전 구체화
폭스바겐, 2030년까지 엔트리 전기차 4종 포함 9종 신차 출시

[뮌헨=뉴스핌] 김승현 기자 = 폭스바겐이 8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개최되는 'IAA 모빌리티 2025'에서 엔트리급 순수전기 SUV 'ID.크로스 콘셉트(ID. CROSS Concept)'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

ID.크로스 콘셉트는 폭스바겐의 네 번째 컴팩트 전기 콘셉트카이자 차세대 도심형 전기차 라인업의 핵심 모델이다.

[뮌헨=뉴스핌] 김승현 기자 = 폭스바겐이 8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개최되는 'IAA 모빌리티 2025'에서 엔트리급 순수전기 SUV 'ID.크로스 콘셉트(ID. CROSS Concept)'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 2025.09.08 kimsh@newspim.com

폭스바겐은 'ID.2all'의 양산 모델인 'ID.폴로(ID. Polo)'를 시작으로 고성능 모델 'ID.폴로 GTI(ID. Polo GTI)', ID.크로스 등 3종의 엔트리 전기차를 2026년 공식 출시한다. 2027년에는 'ID. EVERY1'의 양산 모델까지 합류해 총 4종의 엔트리 전기차 라인업을 구축할 계획이다.

네 모델 모두 폭스바겐그룹의 코어 브랜드 그룹(CORE Brand Group)에서 개발한 차세대 도심형 전륜구동 전기차 라인업에 속하며 폭스바겐의 새로운 MEB+ 플랫폼을 기반으로 만들어진다. 폭스바겐은 이들 모델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선택지로 유럽 엔트리 전기차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토마스 셰퍼(Thomas Schäfer) 폭스바겐 브랜드 CEO는 "ID.크로스 콘셉트는 폭스바겐의 새로운 세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모델"이라며 "새로운 디자인 언어와 상급 모델에 적용되던 첨단 기술의 대중화, 향상된 성능과 품질로 브랜드의 진정한 진화를 입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뮌헨=뉴스핌] 김승현 기자 = 폭스바겐이 8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개최되는 'IAA 모빌리티 2025'에 참가했다. 2025.09.08 kimsh@newspim.com

◆ 아이코닉하고 매력적인 디자인

ID.크로스 콘셉트는 폭스바겐 디자인 언어의 정수를 보여주는 모델이다. 어반 정글 그린(Urban Jungle Green) 컬러와 '순수한 긍정의 미학(Pure Positive)'이라는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바탕으로 SUV 본연의 힘과 안정감에 개성을 더하며 미래를 선도하는 트렌드 리더의 면모를 드러낸다.

전면부는 수평적이고 견고한 라인 위에 'IQ. 라이트-LE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를 배치해 미래적인 존재감을 구현하며, 멀리서 봐도 단번에 폭스바겐임을 알 수 있는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측면은 '황금비율'을 기반으로 지붕이 떠 있는 듯한 '플라잉 루프(flying roof)' 디자인과 안정감 있는 C-필러가 조화를 이루며 전통과 혁신을 함께 담아냈다.

후면부는 입체적인 3D 트윈 테일램프와 일루미네이티드 로고, 이중 구조의 LED 라이트 스트립이 어우러져 폭스바겐 특유의 친근하면서도 대담한 이미지를 보여준다.
다섯 개의 가느다란 LED 라이트와 네 개의 테일램프는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인상을 주며 안정적이면서도 세련된 후면 디자인을 완성한다.

하단에는 어두운 네이처 블랙(Nature Black) 컬러로 마감된 리어 디퓨저가 적용됐고 그 위를 가로지르는 골든 더스크(Golden Dusk) 컬러 바가 견고한 디테일을 더욱 고급스럽게 다듬어 주며 SUV 본연의 강인한 존재감을 강조한다.

특히 활시위를 당긴 듯 긴장감 있는 C-필러와 볼륨감 있는 휠 아치, 공기역학적 디자인의 21인치 휠, 그리고 루프에 새겨진 'Designed by Volkswagen' 메시지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낸다.

안드레아스 민트(Andreas Mindt) 폭스바겐 디자인 총괄은 "우리의 목표는 대담하면서도 누구에게나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디자인을 만드는 것이었고 ID.크로스는 그 대표적인 사례"라며 "강렬한 전면부 라이트, 미소를 연상시키는 후면부, 아이코닉한 C-필러를 통해 자신감과 친근함을 동시에 전달한다. 이는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가장 명확히 보여주는 요소들"이라고 강조했다.

[뮌헨=뉴스핌] 김승현 기자 = 폭스바겐이 8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개최되는 'IAA 모빌리티 2025'에 참가했다. 2025.09.08 kimsh@newspim.com

◆ 오아시스를 연상시키는 인테리어와 다채로운 공간 활용

폭스바겐 ID.크로스 콘셉트는 효율적인 공간 설계와 세심한 디테일을 지녀 일상적인 이동은 물론 레저와 여행까지 아우르는 다재다능한 컴팩트 SUV다. 인체공학적 설계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안정적이고 편안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먼저 운전석에는 11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3인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가 같은 눈높이에 배치돼 운전자가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새롭게 설계된 멀티펑션 스티어링 휠은 직관적인 버튼 배열로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ID.크로스 콘셉트의 실내는 오아시스에서 영감을 받아 따뜻한 베이지 톤의 바닐라 차이(Vanilla Chai) 컬러와 패브릭 소재를 적용해 고급 라운지처럼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고급스러운 소재감과 섬세한 마감이 더해져 편안한 감각을 전달한다.

이 밖에 미리 설정된 조명, 사운드, 온도 조합을 탑승자가 원하는 대로 선택해 최적의 실내 분위기를 조율할 수 있는 모드 선택 기능이 제공된다.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화면에는 식물 패턴이 연출되고 반투명 소재 안에 실제 유칼립투스 잎이 적용된 센터 콘솔이 자연 친화적인 경험을 완성한다.

또한 콘셉트카에 적용되는 시트의 '릴렉스 모드(Relax Mode)'를 선택하면 ID.크로스 콘셉트의 실내는 폭스바겐 버스를 연상시키는 리클라이닝 공간으로 변신한다. 시트의 리어 패널은 안락한 요가 매트에 버금가는 부드러운 소재로 제작돼 시트를 폴딩해 수납한 뒤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뮌헨=뉴스핌] 김승현 기자 = 폭스바겐이 8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개최되는 'IAA 모빌리티 2025'에 참가했다. 'ID.폴로(ID. Polo). 2025.09.08 kimsh@newspim.com

◆ 양산 모델에 더욱 진화한 MEB+ 전기차 전용 플랫폼 적용

ID.크로스 콘셉트는 폭스바겐의 모듈형 전기차 전용 플랫폼 MEB를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전륜구동 설계를 통해 공간 활용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이 플랫폼은 향후 파워트레인과 배터리, 소프트웨어 전반의 고도화를 거쳐 양산 모델에서는 MEB+로 진화할 예정이다. MEB+ 플랫폼은 ID.크로스를 비롯해 ID.폴로 등 향후 출시되는 엔트리 전기차 라인업에 적용된다.

카이 그뤼니츠(Kai Grünitz) 폭스바겐 브랜드 기술개발 담당 이사회 멤버는 "내년부터 MEB 플랫폼에 새로운 세대의 소프트웨어를 도입해 트래블 어시스트 주행 보조 시스템을 비롯한 다양한 기능이 눈에 띄게 향상될 것"이라며 "MEB+는 ID.크로스 양산 모델과 ID.폴로 같은 엔트리 전기차를 매력적인 가격에 평균 이상의 상품성을 갖춘 모델로 선보일 수 있게 하는 핵심 열쇠"라고 말했다.

211마력(PS)의 전기모터를 탑재한 ID.크로스 콘셉트의 최고속도는 175km/h이며, WLTP 기준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는 최대 420km에 달한다. 견인 장치는 최대 75kg의 수직 하중으로 2대의 전기자전거 적재가 가능하며, 최대 1200kg의 견인 능력을 갖춰 캠핑을 비롯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활동에 적합하다.

ID.크로스 콘셉트의 전장은 4161mm, 전폭 1839mm, 전고 1588mm, 휠베이스 2601mm로 내연기관 컴팩트 SUV T-크로스(T-Cross) 와 비슷한 차체 크기를 지닌다. 내부 공간은 최대 5명이 여유롭게 탑승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트렁크 용량은 450ℓ, 전면 보닛 아래에 25ℓ의 추가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뮌헨=뉴스핌] 김승현 기자 = 폭스바겐이 8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개최되는 'IAA 모빌리티 2025'에 참가했다. 2025.09.08 kimsh@newspim.com

◆ 3단계 미래 전략으로 시장 리더십 이어 나가는 폭스바겐

폭스바겐은 지난 2024년 12월 "미래 폭스바겐(Zukunft Volkswagen)" 협약을 통해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분야에서의 재정 및 고용 안정성, 기술 리더십을 포함한 미래 비전에 합의했다.

이 협약에 따라 2030년까지 글로벌 폭스바겐 브랜드가 글로벌 기술을 선도하는 대량생산 제조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폭스바겐은 '트리플 A' 전략을 제시한다.

먼저 비용 구조 최적화 및 모델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골자로 한 "도약(Advance)" 전략을 수행하며, 이어 2027년까지 MEB+ 플랫폼 기반의 엔트리 전기차 4종을 포함한 9종의 신차를 출시해 시장을 확대하는 "공략(Attack)" 전략이 연계된다.

최종적으로 2030년까지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의 기술 리더로서 가장 안전하고 혁신적이며 높은 판매량을 달성하는 브랜드로 거듭나 "시장 주도(Achieve)"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민주당 당대표 여론조사 보니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적합도·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일반 국민은 정청래 후보, 민주당 지지층에선 김민석 후보가 앞서는 흐름이다. 오는 8월 1일 충청권 첫 지역 순회 합동 연설회와 경선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어 민주당 전대 열기가 더욱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김민석(왼쪽부터), 정청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방송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29 photo@newspim.com ◆ NBS, 정청래 21% 김민석 19% 송영길 6%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7~29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조사를 진행한 NBS(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차기 당대표 적합도 정청래 후보 21%, 김민석 후보 19%, 송영길 후보 6% 순이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34%, 정 후보 29%, 송 후보가 9%로 나타났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 오마이뉴스 민주당 지지층, 김민석 41.6% 정청래 37.7% 송영길 9.5%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에스티아이(STI)가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성인 남녀 중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11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당대표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김 후보 41.6%, 정 후보 37.7%, 송 후보 9.5%였다. 오마이뉴스 조사는 구조화된 질문지를 사용한 휴대전화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 뉴스토마토, 정청래 36.9% 김민석 28.0%, 송영길 9.2%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남녀 103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차기 당대표 선호도 1순위로 정 후보가 36.9%였다. 김 후보는 28.0%, 송 후보는 9.2%였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44.9%로 정 후보 38.9%보다 높은 지지를 얻었다. 송 후보는 11.2%였다.  선호투표제 도입에 맞춰 실시한 2순위 선호도 조사에서는 송 후보가 33.9%로 가장 높은 응답을 받았다. 이어 김 후보가 12.9%, 정 후보 9.0% 순이다. 송 후보를 2순위로 선택한 57.9%는 김 후보를 1순위로 꼽았다. 36.9%는 정 후보를 선택했다. 미디어토마토 조사는 무선 전화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주당은 이번 당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를 처음 도입했다. 선호투표제는 유권자가 후보 한 명만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1·2·3순위 선호 후보를 함께 기입하는 방식이다. 먼저 1순위 득표를 집계해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그대로 당선자가 결정된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땐 최하위 득표자의 2순위 표를 배분한다. 각 여론조사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7-31 10:20
사진
[히든스테이지] 즌·오아 첫 도전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에 즌(zn)과 오아(OHAH)가 본선 무대를 펼친다. '히든 스테이지' 운영사무국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총 20팀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31일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즌은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오아는 '빛날 테니까'를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zn, 위)과 오아(OHAH, 아래). 2026.07.30 alice09@newspim.com 먼저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어릴 때부터 음악을 통해 많은 용기와 긍정 에너지를 선물 받아왔다. 이제는 저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마음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음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히든 스테이지'는 제 음악과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기회라고 느껴 지원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오아가 선보인 '빛날 테니까'는 현실의 차가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는 "빛을 잃은 것 같은 순간조차 결국 더 강하게 반짝이기 위한 과정임을 노래하며, 청춘의 불안과 희망을 동시에 담아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곡은 제가 세상에 보내는 응원이자, 지금을 견디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약속"이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오아. 2026.07.30 alice09@newspim.com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를 통해 강렬한 포부를 던졌다. 그는 "열정과 꿈, 그리고 자유의 상징인 록페스티벌 무대에 섭외 0순위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또 "그리고 삶을 마무리하는 날까지 힘이 닿는 한 계속 무대에 서서 노래하고 싶다"라며 "제가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음악에 담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제 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마음껏 웃고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즌은 이번 오디션을 통해 첫 도전에 나섰다. 즈은은 "대학 재학 내내 졸업 후 취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막상 졸업하고 나니, 앞으로 제 음악을 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단 생각에 슬퍼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간 입밖으로 말해왔던 내 목표는 어쩌면 실패를 두려워하는 방어적인 마음에 말했던 진짜 제 목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고 싶어졌고, '히든 스테이지'는 제 첫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즌은 본선에서 자작곡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선곡했으며, 이 곡은 그의 첫 자작곡이기도 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 2026.07.30 alice09@newspim.com 즌은 "이 곡을 쓸 당시 유독 사람이 어려웠던 20대 초반이었다. '사랑해'라는 말이 꼭 작별 인사라도 되는 듯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나를 떠나는 것 같았다. 이 곡은 혼자 남겨진 채 중얼거리는 혼잣말 같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히든 스테이지'의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 김나라, 박희수, 혼즈, 변미리, 오아, 신직선, 도이주, 마린, 채수빈, 박지은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활동명 정점)·최혁준(심각한 개구리), 윤준, 윤태경, 정다운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 블낫블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와 채비가 참가한다. 이 중 신직선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이며, 혼성팀 채비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히든 스테이지'의 마지막 영상은 오는 8월 28일 업로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alice09@newspim.com 2026-07-31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