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경북도, 추석연휴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 '총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경북도가 24일 추석 연휴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을 강화했다
  • 연휴 전후 농가·축산시설 일제소독과 출입통제를 확대했다
  • 구제역·ASF·AI 확산 우려에 백신·예찰 점검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귀성객 등 이동증가 대비 축산농가 출입자제·소독 강화
축산농가 대상 방역수칙 준수 현장 점검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가 추석 연휴 구제역 등 가축 전염병 차단 방역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24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 방역당국은 추석명절을 전후해 축산농가 출입통제와 소독, 가축 전염병 임상예찰·전화예찰, 구제역 백신접종 확인, 축산차량과 사람 출입관리, 거점 소독시설 운영 등을 강화한다.

 

경북도가 추석연휴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사진=경북도]2026.09.24 nulcheon@newspim.com

경북도는 연휴 전날인 23일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일제 소독한 데 이어 추석 연휴가 끝나는 28일 축산농가, 도축장, 사료 공장, 가축시장 등 축산 관계 시설에 가용 방역 차량 등 소독 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일제 소독을 한다. 또 벌초·성묘 때는 남은 음식을 묘 주변에 두지 말고 모두 수거하고 축산 농장에 출입하지 않도록 독려하는 등 홍보를 강화했다.

경북도는 또 최근 예천군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만큼 우제류 농가의 방역 수칙 준수와 백신 접종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구제역 발생 농가와 방역대 내 농가에는 외부인·차량 출입을 최대한 제한하고, 출입 시 반드시 소독하도록 지도했다.

가축 이동이나 사료·분뇨 운반으로 차량 출입이 잦은 농가에는 차량 소독과 출입 기록 관리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독려했다.

가을에는 봄에 태어난 야생 멧돼지 개체 수가 늘고 교미기 수컷의 이동이 활발해져, 오염된 토양을 통한 ASF 바이러스 유입 우려가 커진다. 양돈 농장은 외부인·차량 출입을 최소화하고 농장 주변과 진입로 소독도 강화했다.

철새가 이동하는 시기인 만큼 고병원성AI 발생 위험도 높아진다. 가금 농장별 차단 방역을 강화하고, 축사 주변 야생 조류 접근 차단, 축사 출입 전용 장화 착용, 농장 내·외부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추석명절은 사람과 차량의 이동이 크게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가축 전염병 바이러스가 농장으로 유입될 가능성도 높아진다"며 "축산농가에서는 이동 통제, 농가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추석 연휴에도 비상 연락 체계 구축으로 가축 전염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