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육군이 5일 "순직해병 특검 수사와 관련해 56사단장(소장 박진희)의 직무정지를 위한 분리파견을 오늘부로 단행했다"고 밝혔다.
육군은 이날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park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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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5년09월05일 08:45
최종수정 : 2025년09월05일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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