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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참여단 '십오야 부산' 15분도시 현장체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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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권역 현장 체험으로 실생활 변화 확인
10월까지 시민 제안 프로그램 정책화 목표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의 15분도시 정책을 시민이 직접 체감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시민참여단 활동이 본격화됐다.

시는 시민참여단 '십오야(野) 부산'이 8월 한 달간 4개 권역에서 15분 생활권 현장체험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시민참여단 '십오야(野) 부산'이 지난달 13일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 들락날락에서 15분 생활권 내 문화·여가·공공 기반 시설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 [사진=부산시] 2025.09.03

'십오야 부산'은 부산 전역을 15분 내 생활권으로 완성하기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시 전역 16개 구·군에서 선발된 240명으로 구성됐다. 단원들은 현장 프로그램 체험, 정책 제안, 영상 챌린지 등 활동에 나선다.

이번 체험에는 시민참여단 희망자 124명이 참가했다. 단원들은 서부산·원도심·동부산·중부산 등 권역별로 나뉘어 문화·여가·공공 인프라를 직접 둘러봤다.

체험 일정은 ▲8월 13일 을숙도문화회관·하하센터(서부산) ▲8월 20일 부산영화체험박물관·우리동네 ESG센터(원도심) ▲8월 21일 도모헌·안데르센이야기관(동부산) ▲8월 28일 연제만화도서관·당감동 선형공원·부산콘서트홀(중부산) 등이다.

참가자들은 체험 소감과 결과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며 15분도시의 철학과 가치를 전시민에게 확산시켰다. 한 참가자는 ESG 센터 체험 후 "지속가능한 도시의 의미를 깨닫고 생활 속에서 환경과 공동체를 함께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부산콘서트홀 방문 소감으로 "집 근처에서 세계적 수준 공연장을 즐기니 부산시민으로서 자부심이 생긴다"며 "15분도시는 삶의 균형을 지켜주는 도시 모델 같다"고 전했다.

시민참여단은 이번 체험을 토대로 오는 10월까지 '15분도시 완성'을 위한 정책·프로그램을 직접 제안한다. 부산시는 제안 가운데 우수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으로 반영하고, 부산 전역에서 핵심 프로그램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임경모 부산시 도시혁신균형실장은 "이번 현장체험은 시민이 직접 15분도시의 필요성과 가치를 공감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협력해 정책 완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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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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