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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Y 뉴스] 글로벌 금융시장, 9월 징크스 앞두고 요동…연준 인하 가능성에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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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단기 조정 경계 속 변동성 확대
아시아 신흥국 자금 유입 기대 부각
채권·환율시장도 정책 변화에 민감 반응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글로벌 금융시장은 9월 초 현재 미국 뉴욕증시의 전통적 약세 시즌 진입, 아시아 신흥국 시장으로의 자금 유입 기대, 유럽 증시의 불확실성 확대 등 복합적 요인에 따라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금리, 환율, 원자재금·유가, 채권시장 역시 주요 이벤트와 정책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국면이다.

8월까지 S&P500 등 주요 지수는 강한 상승세를 기록했으나, 9월에는 계절적 약세 '9월 징크스'와 과열 부담이 부각되고 있다. 실제로 S&P500은 최근 시세가 연말 전략가 평균 전망치 6392를 상회하는 6460선까지 올랐고, 월가 공포지수VIX는 약 4년 만에 최저치로 하락해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시사한다.

월스트리트 표지판 [사진=블룸버그]

투자은행 에버코어 ISI는 내년 말 S&P500이 최대 20% 추가 랠리를 펼칠 수 있다고 전망하면서도 연말까지는 얕은 조정3%대 가능성을 제기했다. 인플레이션과 성장률 둔화 시엔 하락 리스크도 존재한다.

노동절 휴장 이후 시장은 고용지표 발표와 연준(Fed)의 금리 인하 기대를 주목하고 있다. 초단기 금리 선물시장에서는 9월 정책금리 인하 확률을 약 87%로 반영 중이다.

인도·베트남 등 시장에서는 글로벌 유동성 완화 기대 속에서 아시아 신흥국 특히 인도·베트남 등에 대한 자금 유입이 예상된다.

미국 증시 과열 부담과 달러 강세 완화 기조에서 상대적으로 매력적인 투자처로 부상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미중 갈등 및 지정학 리스크, 중국 경기 회복 지연 등이 변수다.

유럽 증시는 지정학적 긴장과 경제 불확실성, 그리고 미국 통화정책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경기침체 우려와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여전히 상존하며, ECB의 추가 긴축 여부 및 각국 재정정책 방향이 관건으로 꼽힌다.

미 국채시장에서는 최근 한 달간 단기물 중심으로 큰 폭의 금리가 하락했다. 이는 연준의 조기 금리인하 기대감과 맞물린 결과이며, 향후 고용지표 및 물가지표 결과에 따라 추가 방향성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달러화는 최근 강세 흐름을 보였으나 연준 정책 변화 신호와 글로벌 위험선호 회복 여부에 따라 조정 가능성이 제기된다. 특히 아시아 통화들은 미 달러 움직임과 역내 경제 펀더멘털 개선 정도에 따라 차별화를 보일 전망이다.

뉴욕증권거래소(NYSE) 트레이더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뉴욕증시는 단기 조정 대비가 필요하다. 계절적으로 취약한 구간에 진입하고 과열 경계도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방어주 비중을 확대하거나 일부 이익 실현을 고려해야 한다. Fed 정책변수와 고용·물가지표를 모니터링해야 한다.

인도·베트남 등 구조 성장 스토리가 있는 국가 중심으로 분산투자를 해야 한다. 미중 갈등과 환율변동 리스크 관리도 병행해야 한다.

유럽시장 접근은 보수적으로 해야 한다. 지정학·경기불확실성 감안해 섹터별 선택 투자가 권고된다.

채권시장에서는 단기물 위주 포지션을 유지하거나 듀레이션을 점진적 확장하는 것을 검토해야 한다. 장단기 스프레드 축소 구간도 주목해야 하며 환헤지 전략도 병행하면 좋다. 달러강세 피크아웃 여부를 확인 후 헤지비율을 탄력적으로 운용할 필요도 있다.

이번 휴장 이후 글로벌 금융시장은 'Fed 정책 전환'이라는 대형 이벤트를 앞두고 높은 변동성과 함께 지역별 차별화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는 방어적인 자세와 함께 구조 성장 국가 중심 분산전략을 병행하고, 거시경제 데이터 발표 일정마다 포트폴리오 위험관리에 집중해야 한다는 점이 핵심 대응 전략으로 제안되고 있다.

질문 : 휴장 이후 뉴욕 증시 프리뷰를 비롯해 인도, 베트남 등 아시아시장, 유럽 시장, 금, 유가, 채권, 환율 등 전반적인 글로벌 금융 시장을 점검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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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gerthanseou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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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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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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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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