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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풀타임' 마인츠, 볼프스부르크 원정서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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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교체 출전' 우니온 베를린, 도르트문트에 0-3 패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이재성(마인츠)이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새 시즌 리그 첫 승점 획득을 이끌었다.

마인츠는 1일(한국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의 폭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2라운드 볼프스부르크와의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시즌 첫 승점을 거둔 마인츠는 리그 2경기 1무 1패로 13위에 자리했다.

[마인츠 로이터=뉴스핌] 손지호 기자 = 마인츠 이재성(가운데)이 29일(한국시간) UECL 본선 진출 확정 후 동료들과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5.08.29 thswlgh50@newspim.com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왕성한 활동량과 날카로운 패스로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무승부를 만드는 데 기여했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마인츠는 전반 9분 아론 첸터의 왼발 슈팅에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이후 마인츠는 공 점유율 61%를 기록할 정도로 이후 우세하게 경기를 풀어갔으나 좀처럼 득점하지는 못했다. 전반 19분엔 이재성이 골문 오른쪽에서 슈팅한 것이 골대를 살짝 빗나갔다.

마인츠는 후반 44분 상대 콘스탄티노스 쿨리에라키스의 핸드볼 반칙으로 얻은 페널티킥을 나딤 아미리가 성공해 가까스로 동점을 만들었다.

마인츠는 후반 추가시간 볼프스부르크 스반베리가 퇴장을 당해 수적 우위를 앞세워 마지막까지 공세를 높였다. 이재성이 후반 추가시간 로빙 패스로 아르민도 지프에게 완벽한 찬스를 제공했으나 지프의 슈팅이 골대를 맞아 득점이 무산됐다.

이재성은 프리시즌 광대뼈 부상이라는 악재를 맞이했으나, 빠르게 회복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콘퍼런스리그 플레이오프, 분데스리가, DFB 포칼까지 팀이 치른 5경기에 모두 출전해 1골을 기록 중이다. A매치 기간을 맞이한 이재성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에 합류해 미국·멕시코와의 2연전을 준비한다.

한편 정우영이 뛰는 우니온 베를린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원정 경기에서 0-3으로 져 시즌 첫 패배(1승 1패)를 기록했다. 도르트문트 공격수 세루 기라시가 2골을 터뜨려 승리에 앞장섰다. 정우영은 팀이 0-2로 끌려가던 후반 19분 알렉스 크랄 대신 교체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thswlgh5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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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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