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중부지방고용노동청강릉지청은 체불 임금 청산을 신속히 진행하기 위해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임금체불 집중청산 지도기간'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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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고용노동지청.[뉴스핌 DB] 2025.08.21 onemoregive@newspim.com |
이 기간에는 체불 신고 전담창구가 개설돼 운영되며, 체불 청산 전담 감독관이 초기 상담과 신고 접수를 맡는다. 신고 전담창구는 노동포털과 전화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강릉지청은 임금체불 취약 사업장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며, 고액 및 다수 체불 사업장에 대해서는 직접 현장 방문 및 노사 면담을 통해 체불 청산을 지원한다.
체불 청산을 서둘러 진행하기 위해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 요구에 불응한 사업주에 대해서는 체포영장을 신청하고, 고의적 또는 악의적인 체불에 대해서는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정언숙 지청장은 "임금체불은 근로자 생계에 심각한 위협을 주는 범죄"라며 "체불 예방 및 청산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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