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북부

속보

더보기

경기교통공사 철도사업단 창단식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양주=뉴스핌]신선호 기자=경기교통공사은 지난 28일 '철도사업단' 창단식을 열고 경기도 차원의 철도 운영 전문역량 확보에 본격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창단식은 7월 21일 신설된 철도사업단의 출범을 공식화하고, 도민 중심의 철도 운영 체계 강화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창단식에는 장순재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광역교통운영국장, 김기범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을 비롯한 대광위·경기도 관계자들이 참석해 창단식을 축하했다.

경기교통공사 철도사업단 창단식 개최[사진=경기교통공사] 2025.08.29 sinnews7@newspim.com

경기교통공사 '철도사업단'은 경기도 내 철도 운영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정책 실행을 담당하는 핵심 조직이다. 주요 역할은 ▲철도 운영 사업 기반 마련 ▲관련 법·제도 검토 및 개선 ▲철도 전문 인력 양성 및 역량 강화 등을 주요 업무로 추진한다. 특히 ▲도봉산옥정선 등 신규 노선의 운영 준비와 ▲기존 철도망의 안정적 관리 체계 구축을 통해 경기도 내 철도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철도 운영의 효율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장기적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철도 중심 교통서비스 수준 향상을 목표로 한다.

경기교통공사 철도사업단 창단식 개최[사진=경기교통공사] 2025.08.29 sinnews7@newspim.com

철도사업단은 단계별 운영 전략을 수립해 실질적인 철도 운영 역량을 확보한다. 관련 법·제도 정비, 전문 인력 확충, 공공기관 협력 체계 구축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경기도 자체 철도 운영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출범은 단순한 행정조직의 확대가 아니라 경기도 차원의 철도 운영 독립성을 확보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공성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철도 운영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교통수단 간 연계를 강화해 출·퇴근 시간 단축 및 교통 이용 편의를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장기적으로는 수도권 교통 혼잡 완화와 지속 가능한 교통체계 구축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철도사업단 출범을 계기로 도민이 체감하는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 서비스를 구현하겠다"라며 "법·제도 정비와 전문 인력 양성 등 운영 기반을 차근히 다져 경기도형 철도 운영 모델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교통공사 철도사업단 창단식 개최[사진=경기교통공사] 2025.08.29 sinnews7@newspim.com

장순재 대광위 광역교통운영국장은 "경기도 철도사업단이 지역 교통 현안을 해결하고 철도 중심의 대중교통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가와 지자체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해 더 나은 교통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김기범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은 "철도사업단은 경기도가 교통 주권을 확보하고 독립적인 철도 운영 능력을 기르는 출발점"이라며 "도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철도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교통공사는 초대 단장으로 김석호 전 서울교통공사 영업본부장을 임명했다. 김석호 단장은 서울교통공사 재정난 해결을 위해 공유오피스 및 무인보관함 설치 등의 사업 추진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운영사 선정에 기여하는 등 조직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한편, 경기교통공사는 작년 1월, 도·시·군의 원활한 철도업무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2024 철도업무 종합편람』을 제작·배부했으며, 지난 3월에는 도시철도 운영기관의 동반 성장을 위한 협력을 위해 대광위가 주관한 '도시철도 운영기관 협의체' 발족식에 구성원으로 참여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경기교통공사 철도사업 참여 타당성 검토 용역」을 성공적으로 준공하며 철도 전문 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sinnews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사진
'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