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프로세스 시각화 및 간결한 안내로 고객 편의성 강화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신한은행은 고객의 금융서비스 이해를 돕기 위한 '고객 알 권리 혁신' 방안을 29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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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신한은행은 고객의 금융서비스 이해를 돕기 위한 '고객 알 권리 혁신' 방안을 29일 발표했다. [사진=신한은행] 2025.08.29 dedanhi@newspim.com |
올해 초 신한은행은 고객 편의성 강화를 위해 '고객 알 권리'를 핵심으로 설정하고 대출 프로세스를 시각화하는 작업을 진행해왔다. 이 과정에서 대출 신청 고객이 절차를 쉽게 정리할 수 있도록 단계별 필요 행동과 서류를 명확히 제시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자신의 상황을 스스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하반기에는 혁신 범위를 수신 및 외환 분야로 확대할 예정이다. 예금을 포함한 주요 서류 발급 절차를 비대면으로 전환해 '신한 SOL뱅크' 앱에서도 손쉽게 이용 가능하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의 편의성이 더욱 증대될 전망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이 직접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는 금융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고객 의견을 반영해 알 권리 혁신을 전 금융 영역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그룹은 고객 소통 플랫폼 '신한 새로고침'을 최근 출시했다. '신한 SOL뱅크' 앱의 새 페이지를 통해 개선 사례를 공유하고 고객 피드백이 실제 변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투명하게 보여줌으로써 고객 중심 혁신을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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