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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韩国首发AI定制化新闻服务"AI MY NEWS"

기사입력 : 2025년08월19일 09:36

최종수정 : 2025년08월19일 09:36

纽斯频通讯社首尔8月19日电 综合新闻通讯社——纽斯频(NEWSPIM)在韩国首发以人工智能(AI)为基础向读者推送定制化新闻的"AI MY NEWS"服务。

综合新闻通讯社——纽斯频(NEWSPIM)在韩国首发以人工智能(AI)为基础为读者推荐定制化新闻的"AI MY NEWS"服务。【图片=纽斯频通讯社DB】

AI MY NEWS的核心在于其智能化结构。过去,媒体仅依赖读者自行选择的兴趣领域筛选新闻并进行简单推送。AI MY NEWS能够通过理解与学习读者的阅读习惯,精准挑选并推荐读者真正需要的新闻内容。

"AI推荐"功能从读者点击首篇文章的那一刻起开始运作。随着读者选择兴趣类别、阅读不同领域新闻,AI系统会不断记忆并分析其偏好。例如,经常阅读经济新闻的读者,AI会逐步细化出其对半导体、股票、房地产等具体领域的兴趣,从而推荐更精准内容。

"晨间简报"和"午间简报"是为当下工作繁忙的读者提供的定制化新闻推送服务。其中,晨间简报由AI在夜间分析前一天至当日清晨的重要新闻,并整理为5至7条核心标题推送。午间简报涵盖上午7时至中午12时的新闻,按公共·政治、产业·市场、全球、全国四大领域分类,每类精选5条摘要。

AI MY NEWS的核心功能之一是 "全球投资",由纽斯频通讯社市场专业记者提供高质量的投资分析—— GAM(Global Asset Management)。

"全球简报"提供美股全景分析,从市场概况到投资者视角分4个板块。还会对苹果、微软、英伟达等科技巨头进行独立追踪与深度分析。 

"强大个股组合"通过日收益率、波动性、均线偏差等指标,分析当日表现突出的股票;"实时股市信息"追踪全球热点,整理可能影响美股的实时信息;"一周美联储洞察"从投资者角度解读美联储官方简报;"纽约股市专家贴士"每天将纽约当地专家建议总结成5条实用投资信息;"新闻个股追踪"则实时捕捉全球新闻中可能影响美股走向的因素,并在标普500公司中各选出5个受积极或消极影响的股票加以分析。

不仅如此,纽斯频通讯社还联手国际AI搜索企业Perplexity推出贴近生活的"AI助手"服务。其中,"新闻战略24小时"是一个基于海量新闻数据,理解读者阅读意图,给出个性化解答与生活策略并附投资建议的功能;"政策速递119"则是基于政府政策数据,为个人匹配合适的政策并指引申请方式,扮演定制化政策顾问的角色。

此外,纽斯频通讯社的所有新闻支持50种语言翻译,确保在韩外国人及海外读者用母语了解发生在韩国的大小事。

纽斯频通讯社会长闵丙福表示,AI MY NEWS在信息洪流时代打造新的媒体样板,为读者精选并传递真正需要的新闻。该服务不仅将同读者共同成长,还将为个人生活带来真正的价值。

目前,AI MY NEWS为V1.0版本,纽斯频通讯社将持续收集读者需求,推出更多版本。未来还将针对不同读者开发差异化内容,每月持续更新,推出更多视频与AI主播内容以及迈向全球化、成为灵活使用AI的国际新闻通讯社。(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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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AI 기반 맞춤형 MY뉴스 출시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매일 쏟아지는 수만 개의 뉴스 중에서 정작 나에게 필요한 뉴스를 찾기는 쉽지 않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국내 최초로 AI(인공지능)로 독자에게 뉴스를 추천해주는 'AI MY뉴스'를 11일 본격 출시했다. AI MY뉴스의 핵심은 지능형 구조에 있다. 그동안 미디어는 독자가 선택한 관심 분야에 의존해 단순히 뉴스를 선별해 제공했다. 그러나 AI MY뉴스는 독자를 이해하고 학습해가며 개인에게 꼭 필요한 뉴스를 골라 제공한다. ◆ AI 추천뉴스·글로벌투자·AI 어시스턴트 출시 'AI 추천뉴스'는 독자가 첫 번째 기사를 클릭하는 순간부터 작동한다. 관심 카테고리를 선택하고 기사를 읽을 때마다 AI 시스템이 독자의 취향을 기억하고 분석한다. 경제 뉴스를 자주 읽는 독자라면 점차 반도체, 주식, 부동산 등 세부 관심사까지 파악해 더욱 정확한 뉴스를 추천한다. '모닝 브리핑'과 '런치 브리핑'은 바쁜 현대인을 위한 맞춤 서비스다. 모닝 브리핑은 AI가 밤새 분석한 전날과 당일 새벽까지의 주요 뉴스를 5~7개 헤드라인으로 정리해 제공한다. 런치 브리핑은 오전 7시부터 정오까지의 뉴스를 공공·정치, 산업시장, 글로벌, 전국 이슈 등 4개 분야로 나눠 각각 5개씩 핵심 내용을 전달한다. '글로벌 투자' 서비스는 AI MY뉴스의 핵심 콘텐츠다. 뉴스핌 마켓 전문기자들의 고품질 투자분석 'GAM(Global Asset Management)'을 독자에게 제공한다. '글로벌 브리핑'은 미국 증권시장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날마다 시장 개요부터 투자자 관점까지 4개 섹션으로 체계화된 분석을 제공한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주요 기술주를 별도 추적해 대형 기술주의 시장 영향력을 정밀 분석한다. '파워 특징주 포트폴리오'는 일일 수익률, 변동성, 이동평균 편차 등 핵심 지표를 종합해 수익률 상위 종목을 분석하고, '이 시각 증시 시그널'은 글로벌 이슈를 실시간으로 찾아 미국 증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신호로 정리해 제공한다. '주간 연준 인사이트'는 연방준비위원회 공식 브리핑을 투자자 관점에서 재해석하며, '뉴욕증시 전문가 팁'은 매일 뉴욕 현지 증시 전문가들의 생생한 조언을 5개의 구체적인 팁으로 가공해 전달한다. 이 가운데 '뉴스 종목 추적기'는 전 세계 글로벌 뉴스에서 미국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을 실시간으로 포착한다. S&P500 전체 기업을 대상으로 긍정적·부정적 영향을 받을 종목을 각각 5개씩 찾아 구체적인 이유도 내놓는다. 뉴스핌이 새롭게 내놓는 AI MY뉴스 서비스 모습 [자료=뉴스핌DB] 2025.08.08 biggerthanseoul@newspim.com 뉴스핌은 글로벌 AI 검색 기업 퍼플렉시티와 협력해 생활 밀착형 AI 어시스턴트도 제공한다. '뉴스 전략 24시'는 그동안 축적된 뉴스 데이터를 바탕으로 독자의 질문 의도를 파악해 맞춤형 답변과 생활 전략을 제시한다. 미국 증시 투자 전략도 함께 제공해준다. '정책 배달 119'는 정부 정책브리핑의 모든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상황에 맞는 정책을 찾아 신청 방법까지 안내하는 개인 맞춤형 정책 컨설턴트 역할을 한다. 단순 검색에서 그치지 않고 독자의 행동을 이끌 수 있는 현실적인 답변을 제시한다. 뉴스핌의 모든 기사는 50개 국어로 번역돼 국내 거주 외국인과 해외 독자들도 모국어로 한국 뉴스를 접할 수 있다.  ◆ "독자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미디어 경험의 시작" 민병복 뉴스핌 회장은 "AI MY뉴스는 정보 홍수 시대에 진정으로 필요한 뉴스를 선별해 전달하는 새로운 미디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며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 모두의 삶에 힘이 되는 뉴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민 회장은 "AI MY뉴스는 독자와 함께 성장하며 개인의 삶에 진정한 가치를 더하는 새로운 미디어 경험의 시작"이라며 "AI를 활용해 새로운 결과를 도출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직접 AI로 콘텐츠를 만들어 국민 모두가 제한 없이 무료 서비스를 바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이번 AI MY뉴스 서비스는 첫 버전(V 1.0)이다. 우선 모바일 웹페이지에서 서비스가 제공된다. 뉴스핌은 국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콘텐츠 수요를 직접 파악해 국민이 원하는 서비스를 지속 개발해나갈 예정이다.  분야별 독자들의 성향을 파악해 다양한 콘텐츠 설계 아이디어를 받아 매월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에 나설 예정이다.  이어 이미 서비스에 나선 AI 아나운서 글로벌 투자 콘텐츠는 물론, 다양한 영상 콘텐츠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뉴스핌은 국내를 뛰어넘어 세계 시장에서 AI를 잘 활용하는 글로벌 뉴스통신사로 도약하는 데 속도를 낼 예정이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2025-08-1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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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치료제 '마운자로' 21일부터 처방 가능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한국릴리가 비만치료제 '마운자로'(성분명 터제파타이드)를 14일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릴리와 공급 계약을 체결한 도매 업체는 오는 20일부터 마운자로의 유통을 시작할 예정이다. 빠르면 21일부터 각 의료기관에서 처방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로고=마운자로] 다만 상급 종합병원의 경우 각 기관의 약사위원회(DC)를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더 소요될 수 있다. 한국릴리 측은 "마운자로를 필요로 하는 국내 2형 당뇨병 및 비만 환자 분들께 치료제를 가장 빠르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ykim@newspim.com 2025-08-1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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