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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홍콩 '비만약 신흥 스타주' 탄생① 다시 불붙은 테마주 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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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증시 신규 상장, 비만약 스타주 탄생
양대 중화권 증시, 비만치료 테마주 랠리
제약업계의 '황금 고성장 트랙' 자리 매김
산업 지속성장 가능성, 불확실성 등 진단

이 기사는 8월 18일 오후 3시2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지난주인 8월 15일 홍콩 증시에 상장한 '비만약(비만치료제) 신흥주' 인노제약(銀諾醫藥∙INNOGEN 2591.HK)이 상장 첫날 2.06배(206%) 폭등하며 시가총액 261억 홍콩달러를(HKD) 돌파, 2025년 가장 화제를 불러 모은 홍콩증시 기업공개(IPO) 사례 중 하나가 됐다.

이번 인노제약의 상장을 통해 비만약 테마를 향한 시장의 이목이 집중됐고, 홍콩증시와 A주 양대 시장에서 관련 테마주가 다시금 시장의 핫이슈로 떠올랐다.

비만약은 최근 제약 업계에서 가장 주목하는 고성장 핵심 영역 중 하나로 꼽힌다. 그 성장 잠재력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듯 양대 증시에서 관련 테마주들은 올해 들어 눈에 띄는 강세 흐름을 연출하고 있다.

현지 증권사들은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 계열 비만치료제가 여전히 고성장∙고수익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불확실성 또한 매우 크다는 점에서 과도하게 고평가 되는 종목의 거품 가능성을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 홍콩 '신흥 비만약 인기 스타주' 탄생

창립 11년만에 홍콩증시에 상장한 인노제약은 공모가 18.68 홍콩달러(HKD) 대비 280% 폭등하며 상장 첫날 장을 열었다. 종가는 206.48% 오른 57.25 HKD로 마감하며 시가총액은 261억 HKD를 돌파, 올해 홍콩 기업공개(IPO) 시장의 '신흥 인기 스타주'로 떠올랐다.

인노제약은 청약 단계부터 뜨거운 인기를 불러모았다. 이번 IPO에서 공모주 청약 건수는 약 25만6100 건에 달했으며, 초과 청약률은 무려 5341.66배에 달했다. 이는 올해 3월 3일 상장한 중국 신선음료 즉석 제조판매 체인 브랜드 밀설그룹(蜜雪集團∙미쉐빙청∙MIXUE Ice Cream & Tea 2097.HK)이 기록한 규모의 5200배를 넘어서는 수준으로, 올해 신주 공모 '초과 청약왕' 2위로 올라섰다. 청약 자금 규모는 3700억 HKD에 이른다.

2014년에 설립된 인노제약은 당뇨병과 기타 대사성 질환 혁신 치료제에 집중하는 바이오 제약사다. 핵심 제품인 '이수파글루타이드 알파(Efsubaglutide α)'는 중국에서 허가 받은 인체 유래 장기형 GLP-1(글로카곤 유사 펩타이드) 수용체 작용제이며, 2025년 1월 중국에서 2형 당뇨병(T2D) 치료제로 공식 승인됐다.

현재로서는 2형 당뇨병 적응증만 입증된 상태로, 이수파글루타이드 α를 비만 및 과체중 치료제로 활용하는 핵심 임상시험(IIb/III상)은 올해 3월부터 개시돼 2026년 4분기 완료를 목표로 진행 중이다.

인노제약의 핵심 제품은 이미 상업화 단계에 진입했고, 재무 기초 역시 안정적으로 개선되는 추세다. 투자 설명서에 따르면, 2025년 5월 31일까지 불과 출시 4개월도 안 된 시점에서 이수파글루타이드 α의 판매 수입은 3814만4000 위안에 달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8.18 pxx17@newspim.com

◆ '신규 상장' 비만약 테마주 잇단 등장

인노제약의 IPO는 시기적으로도 매우 좋은 선택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혁신 신약 섹터가 4년간의 긴 침체기를 딛고 최근 상승기로 재진입하면서 중국산 비만약 테마주는 강세를 보이고 있고, 그 가운데 인노제약이 상장하며 시장의 관심이 더욱 집중됐다는 것.

이러한 분위기 속 올해 들어 다수의 비만약 테마주들이 홍콩증시에 상장하며 시장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5월 27일 상장한 또 다른 비만약 테마주 페그바이오(派格生物∙PegBio 2565.HK)는 상장 후 8월 15일까지 누적 1.05배 상승했다.

이 회사는 만성 질환 치료제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연구개발 중인 6개의 파이프라인 중 4개가 GLP-1 계열 치료제로 대부분 비만, 과체중, 당뇨병 영역에 적용된다. 현재 가장 상업화 가능성이 큰 파이프라인은 GLP-1 수용체 작용제 'PB-119'로, 체중 감량에 활용된다.

이와 더불어 올해 8월 7일 홍콩증시에 상장한 둥양광제약(東陽光藥∙HEC 6887.HK)은 혁신 신약, 개량 신약, 제네릭, 바이오시밀러 등을 아우르는 약품을 개발하는 종합 제약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1류 혁신 신약 'HEC-007' 주사제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의 임상시험 승인 통보서를 획득했다. 이로써 둥양광제약은 2형 당뇨병 및 과체중∙비만 두 가지 적응증에 대한 임상시험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 양대 시장에서 관련 테마주 급등세 

세계적으로 비만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비만 치료제는 제약산업에서 주목 받는 '황금 성장 트랙'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고성장 잠재력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을 반영하듯, 올해 들어 홍콩과 A주 양대 시장에서 관련 종목들이 잇따라 폭발적인 랠리가 펼쳐졌다. 특히, 홍콩 증시에서 비만약 테마주들의 전반적인 강세장이 이어지고 있다.

인노제약과 페그바이오 외에도, 아스클레티스(歌禮制藥∙Ascletis Pharma 1672.HK)의 주가 흐름이 두드러진다. 올해 들어 8월 15일까지 누적 상승률은 무려 4.89배(489%)에 달한다.

국내 최초의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 세계적 비만·당뇨 치료제) 바이오시밀러(바이오 의약품 복제약) 후보를 보유하고 있어 시장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구원유전자(九源基因∙China Gene, 2566.HK) 역시 올해 누적 상승률은 1.31배에 달한다.

신달바이오제약(信達生物 1801.HK) 또한 올해 누적 1.66배 급등했다. 신달바이오제약의 '마즈두타이드(Mazdutide)' 주사제는 경쟁력을 보유한 다이어트 신약으로, 지난 6월 27일 성인 비만 및 과체중 환자 대상 장기 체중조절 용도 약품으로 공식 허가를 받았다.

A주 시장에서도 비만치료제 테마주는 눈에 띄는 주가 흐름을 연출하고 있다.

보루이메디컬(博瑞醫藥∙BrightGene 688166.SH)은 올해 누적 2.80배 폭등했고 창산바이오(常山藥業∙GSBIO 300255.SZ), 성눠바이오(聖諾生物∙SNBIO 688117.SH)·한위바이오(翰宇藥業∙HYBIO 300199.SZ) 모두 연내 100% 이상 급등했다.

그 중 보루이메디컬의 'BGM 0504' 주사제는 GLP-1과 폴리펩티드(GIP) 이중 표적 약물로, 이미 3상 임상시험 자료 정리가 마무리됐으며 2형 당뇨병과 비만 치료용으로 개발 중이다.

최근 회사는 화윤삼구제약(華潤三九 000999.SZ)과 BGM 0504 프로젝트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혁신 신약 연구개발 능력과 상업화 능력의 결합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BGM 0504의 2상 임상 결과에 따르면, 비(非) 2형 당뇨 비만 성인 환자군에서 체중 관리와 대사 위험 지표 개선 모두에서 뚜렷한 강점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 '비만약 신흥 스타주' 탄생② 다시 불붙은 테마주 랠리>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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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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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아시아나 역사 속으로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작업이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양사는 오는 14일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공식화한다. ◆ 5년 6개월 만에 합병 마침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3일 각각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계약 체결을 승인했다. 양사 합병 계약 체결은 2020년 11월 17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신주인수계약 체결 이후 5년 6개월여 만이다. 앞서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글로벌 여객 수요 급감으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와 경쟁력이 약화되자 정부와 채권단은 항공산업 안정화를 위해 총 3조60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했다. 대한항공 B787-10 항공기.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이번 인수·합병 추진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고, 지원받은 공적자금을 전액 상환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을 기반으로 글로벌 항공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합병으로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자산과 부채, 권리·의무, 근로자 일체를 승계한다. 합병 후 존속회사는 대한항공이며, 아시아나항공은 소멸한다. 대한항공은 공시를 통해 "합병 및 합병 후 통합 절차(PMI)를 통해 항공기 정비, 지상조업, 기내식 등 운항 인프라의 통합 운영으로 고정비 절감 및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지점 및 영업망의 통합을 통해 중복 관리비용의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합병 비율은 자본시장법령에 따른 기준시가를 바탕으로 대한항공 1 대 아시아나항공 0.2736432로 산정됐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의 자본금은 약 1017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안전운항 인가 등 후속 절차 본격화 대한항공은 합병 계약 이후 통합 항공사 운영을 위한 제반 절차에 착수한다. 항공사 안전운항체계의 안정적인 통합에 필요한 운영기준(OpSpecs·Operations Specifications) 변경 인가 등이 대표적이다. 운영기준 변경 인가는 합병 후 존속하는 대한항공의 기존 운항증명(AOC·Air Operator Certificate)을 유지하면서,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항공기와 안전 운항 시스템 전반을 대한항공 운영체계 안으로 통합하기 위한 법적·행정적 절차다. 대한항공은 오는 14일 합병 계약 체결 직후 국토교통부에 합병 인가를 신청한다. 오는 6월 중에는 통합에 따라 변경되는 항공 안전 관련 준수 조건과 제한 사항을 담은 운영기준 변경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국내 인허가 절차가 끝나면 해외 항공당국을 대상으로도 운영기준 변경 등 필요한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사진=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8월께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소규모 합병 요건을 충족하는 만큼 아시아나항공 주주총회와 같은 날 이사회 결의로 주주총회를 갈음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주주 권익 보호 절차도 병행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주주들의 관심이 높은 사안인 만큼 주주 권익 보호 및 개정 상법에 따른 주주충실의무를 준수하기 위해 법무부가 발표한 '기업 조직개편 시 이사의 행위 규범 가이드라인'에서 권고하는 공정성 강화 조치를 충실히 이행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자사 ESG위원회가 특별위원회 기능을 수행해 합병 거래 조건의 공정성 등을 별도 심의했다고 설명했다. 또 독립적인 외부 전문가를 통해 합병 가액과 비율의 적정성, 산정 방식의 공정성, 절차의 적정성, 주주 이익 보호 체계를 검증했다. 관련 내용은 증권신고서에 상세히 기재할 예정이다. ◆ 재무 부담 안고 시너지 본격화 대한항공은 재무 측면에서 단기 부담도 언급했다. 아시아나항공이 합병 전 기준 높은 부채비율과 상당 규모의 차입금 및 리스부채를 보유하고 있어 대한항공이 이를 포괄승계하게 되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합병 직후 단기적으로 합병 후 존속회사의 부채비율 상승 및 재무레버리지 확대가 불가피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통합 현금흐름 창출 능력 강화, 중복 비용 절감에 따른 수익성 개선, 확대된 노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영업수익 증대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재무 안정성이 점진적으로 회복 및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대한항공의 아시나아항공 인수 관련 일지. [AI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영업 측면에서는 노선 네트워크와 운항 역량 통합이 핵심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을 통해 여객 네트워크 통합에 따른 운송 역량 확대와 MRO(항공기 정비·수리·운영) 등 고부가가치 사업 영역으로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통합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환승 수요 확대, 글로벌 항공사 동맹 스카이팀(Skyteam) 활용을 통한 코드쉐어 확대, 미주·유럽·동남아 등 핵심 국제선에서의 운항 효율화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영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마일리지·서비스 통합도 과제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안전 운항과 고객 서비스 통합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항공은 중복 노선 재배치와 신규 노선 개발을 통해 고객 선택지를 넓히고, 공항 라운지 리뉴얼과 기내식 개편, 공항 터미널 이전 등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왔다. 양사 마일리지 통합안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당국과 협의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안이 확정되는 대로 고객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인천 영종도 운북지구에 위치한 제2 엔진 테스트 셀의 모습. [사진=뉴스핌DB] 대한항공은 합병 이후 기존 이원화된 마일리지 프로그램, 지상조업, 기내서비스 운영 체계를 통합해 내부 비효율을 줄이고 원가 절감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 운항을 위한 선제 투자도 진행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 후 늘어나는 기단과 노선, 인력에 대비해 서울 강서구 본사 종합통제센터(OCC), 객실훈련센터, 항공의료센터를 리모델링하고 업무 시스템을 정비했다. 통합 항공사 출범 직후 운항상 혼란을 줄이기 위해 양사 운항승무원 훈련 프로그램도 표준화했다. 엔진 테스트 셀(ETC), 신 엔진 정비 공장, 인천국제공항 인근 정비 격납고 등 대규모 항공기 정비 시설도 확장하거나 새로 짓고 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으로 국가 항공산업 경쟁력 보존, 인천국제공항 허브 기능 강화,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 확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합병 기일은 오는 12월 16일이다. 통합 대한항공은 합병 이튿날인 12월 17일 출범한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브랜드는 출범 3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kji01@newspim.com 2026-05-1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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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평택을 유세 중 이마 부상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지만, 예정된 일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대표는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일정 중 이마를 문에 세게 부딪히는 작은 사고가 났다"며 "자고 일어나니 눈두덩이가 붓고 멍이 들었다"고 했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조국 페이스북] 조 대표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프로그램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를 마친 뒤 자신이 거주 중인 평택 안중의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사도 맞고 약도 받았다"며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의 환대와 내원하신 주민들의 응원에 감사했다"고 했다. 이어 동네 카페를 찾은 사실도 전하며 "소염제가 조금 독할 수 있으니 뭐라도 먹고 약을 먹으라는 당부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부가 마치 도서관 또는 화랑 같다"며 "조용히 독서하기 좋지만 저는 독서할 여유가 없다"고 했다. 조 대표는 이후 추가로 올린 글에서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선거사무소를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실장, 수석, 비서관님들이 선거사무소로 오셨다"며 "오른쪽 눈에 멍이 든 걸 보시고 놀라셨지만 '액땜'했다고 격려해주셨다"고 했다. 또 "거리에서 뵙는 시민들도 깜짝 놀라신다"며 "관리를 잘못한 점 죄송하다"고 적었다. 이어 "멍이 완전히 사라지는 데는 2~3일 걸릴 것 같다"면서도 "멍든 눈으로도 뚜벅이는 계속된다"고 강조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5-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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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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