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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20년 만에 재출간 된 사진집 '반가사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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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사랑하는 반가사유상, 특대형 판형에 담아
최근 '힙불교' 열풍에 힘입어 펀딩 통해 재출간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반가사유상(半跏思惟像)은 연화대 위에 걸터앉아 오른쪽 다리를 왼쪽 무릎 위에 얹고 오른손을 들어 손끝을 턱에 댄 채 깊은 생각에 잠긴 모습을 표현한 불상을 말한다. 최근 젊은 세대들에게 '힙불교' 열풍이 불면서 반가사유상의 조용한 웃음과 우아한 침묵을 그대로 담은 '반가사유상'(민음사·전 2권)이 20년 만에 재출간되었다. 지난 1월 와디즈 펀딩으로 공개되었을 때 15만 원이라는 고가에도 펀딩 금액을 6,000% 달성했던 책이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재출간 된 '반가사유상'. [사진 = 민음사]   2025.07.22 oks34@newspim.com

가로 44cm의 특대형 판본으로, 기존 도서가 한 권에 두 점의 반가사유상을 담았다면 이번 책은 두 사유상을 각각 2권의 책으로 만들었다. 이 책에 소개되는 금동염기문보관사유상과 금동연화문보관사유상은 신체 각 부분의 조화와 자세, 완벽한 주조 기법이 드러난 가장 이상적인 반가사유상으로 평가된다.

국립중앙박물관이 360도 및 초근접으로 촬영한 사진은 지그시 내려다보는 눈길,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는 손짓, 고요한 생동의 조화가 느껴진다. 사진에 더해 한국 최고의 미술사학자 강우방 선생의 친절한 해설이 곁들여졌다. 두 반가사유상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오롯하게 즐길 수 있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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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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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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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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