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다이나믹디자인 "2024년 감사보고서 '한정의견' 해소 총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타이어 금형 전문기업 다이나믹디자인은 2024 사업연도 감사보고서에서 한정의견을 받은 이후, 해당 사안 해결을 위해 후속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한정의견은 회사가 인도네시아 신 공장을 설립하며, 인도네시아 핵심광물인 니켈 사업에 대한 시장조사와 검토 과정에서 PT. BUMI NICKEL PRATAMA(PT. BNP) 지분 10%를 130억6200만원에 취득하고 이를 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회계 처리한 것과 관련 있다. 외부 감사인은 PT. BNP의 주요 자산인 광업권의 실재성에 대한 감사 증거 확보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다이나믹디자인 로고. [로고=다이나믹디자인]

다이나믹디자인은 해당 지분 투자가 인도네시아 니켈 원광 유통·판매 라이선스를 보유한 PT. TIRTA ALAM MINERAL(PT. TAM)과의 전략적 시너지를 고려한 지분투자의 일환이었다고 설명했다. 실제 PT. BNP의 광산은 약 1969ha(여의도 면적의 약 6.8배) 규모로, 인근에는 대형 니켈 제련소들이 위치해 있어 물류 측면에서 경쟁력이 높은 입지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분 취득 과정의 적정성을 입증하기 위해 외부 독립기관에 거래 전반에 대한 실사를 의뢰했으며 그 결과 절차상 하자나 위법, 부정행위는 없었다는 공식 보고서를 확보한 바 있다. 앞서 다이나믹디자인은 지난 2월 보유하고 있던 투자지분 10%중 5%를 취득당시 체결한 동반매도권(TAG-ALONG) 행사에 따라 73억4000만원에 매도한 바 있다.

회사는 감사보고서 한정 사유 해소를 위해 노력하던 중, 지난 5월 PT. BNP로부터 광업생산운영허가증(IUP-OP)이 인도네시아 정부의 공식 전산망에 등록되었다는 회신을 받았다. 그러나 회사는 이와 별도로 현지 법무법인을 통해 추가 검증 절차를 진행했고, 최근 이를 확인한 법률보고서를 수령하여 전년도 외부감사법인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해당 의견으로 주주들에게 송구한 마음이며, 최선을 다해 '한정의견' 해소를 위한 실질적 조치들을 완료할 예정"이라며 "정상 감사의견 복원을 통해 조속히 주주들과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는 향후에도 회계 투명성과 재무 건전성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ESG 위원회 신설, 인도네시아 생산기지 준공, 글로벌 고객사 대상 수주 확대 등 지속가능한 경영 기반 구축을 통해 중장기적 기업가치 제고에 전사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다이나믹디자인 최대주주는 FPCB전문생산 및 제조기업인 이브이첨단소재로서 전기자동차 배터리용과 디스플레이용, 의료기기용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 판매하고 있는 이브이첨단소재로 다이나믹디자인의 보통주 799만2590주(23.11%)를 보유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