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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②상반기 실적 호조로 신뢰도+, 재평가 기회 도래한 '이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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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주 중 28% 상장사, 상반기 실적 전망치 공개
60% 상장사 호실적 전망, 우수 섹터·종목 선별
상반기 실적 중간점검, 기관 긍정평가 3대 섹터

이 기사는 7월 17일 오후 3시4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상반기 실적 호조로 신뢰도+① 재평가 기회 도래한 '이 종목'>에서 이어짐.

◆ 실적 개선 긍정적 전망 '3대 산업 트랙'

다수의 현지 증권사는 상반기 실적 발표 시즌 도래 전 내놓은 상반기 실적 전망 리포트에서 3대 산업 트랙의 실적 개선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① 자원 관련 업종

동오증권(東吳證券)은 리포트를 통해 공업금속, 소형금속이 수급 논리에 따라 가격 상승이 기대된다고 평했다. 공업금속은 공급 부족과 수요 상승으로, 소형금속은 업황 강세로 2분기 실적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올해 들어 비철금속 업종은 제품 가격 상승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구체적으로 전기동 가격은 연초 톤(t) 당 7만4000 위안에서 최근 8만200 위안으로, 주석 가격은 해당 기간 24만4400 위안에서 26만4500 위안으로 상승했고, 희토류 가격은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② 정책이 견인하는 신성장 산업

천풍증권(天風證券)은 광모듈, 혁신 신약, 심해과학기술, 디젤 발전기 등 4대 신성장 산업이 고성장 잠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 가운데 혁신 신약, 심해과학기술은 확대된 정책적 지원이 실적 성장세를 견인할 핵심 배경이 될 것으로 진단했다.

올해 상반기 실적 전망치를 공개한 A주 종목 중 15개주는 혁신신약 테마주이며, 그 중 13개 종목이 호실적 달성을 예상했다.

구체적으로 통화동보제약(600867.SH), 자오옌신약(603127.SH), 박등제약(300363.SZ) 등이 흑자 전환을 예상했고, 중국 최대 CRO 업체인 약명강덕신약개발(藥明康德∙야오밍캉더∙우시앱텍 603259.SH) 등 5개사는 올해 상반기 순이익의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중간값이 100%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심해과학기술 섹터에서는 17개 종목이 상반기 실적 전망치를 공개했는데, 그 중 12개가 호실적 달성을 전망했다. 특히 중과전기(300035.SZ), 중선방무(600685.SH), 신개석화장비(002278.SZ), 중국조선중공업(601989.SH)의 순이익 증가율은 20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③ 디지털 뉴미디어(TMT)

국신증권(國信證券)은 전자 산업은 올해 1분기 업황 회복세가 뚜렷했고, AI 컴퓨팅 파워 능력 진화가 클라우드 및 단말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를 견인,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첨단 패키징 수요의 급증세를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세부 영역별로는 반도체의 기술국산화 기조는 고급 제조 공정, 메모리, 전자설계자동화(EDA) 등의 영역에 특히 집중돼 있고, 해당 분야의 실적 개선세가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통신 업종도 2025년 상반기 글로벌 AI 업황 호조에 힘입어 통신사업자의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고, 이러한 흐름 속에 3대 국영 통신사의 매출은 1~2%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7.17 pxx17@newspim.com

◆ 개별 종목별 성적표 '실적왕 vs 적자왕'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산하의 데이터 산출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가 7월 14일까지 실적 전망치를 발표한 종목 중에서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배(1000%) 이상 증가한 종목을 추려본 결과 21개 정도로 압축됐다. 

그 중 상위 5개 종목은 화력∙수력∙풍력발전에 관여하는 화은전력(600744.SH), 프리스트레스 콘크리트(PSC) 제품을 생산하는 삼화관장(003037.SZ), 재생가능 자원장비 연구개발 업체 화굉과기(002645.SZ), 제초제 연구개발 업체 선달주식(603086.SH), 시멘트 생산판매 업체 만년청시멘트(000789.SZ)로 올해 상반기 순이익 증가율 예상치는 각각 4011.89%, 3489.66%, 3384.71%, 2639.08%, 2417.89%에 달한다.

순이익 규모로 따져보면, 중국 최대 규모의 국영 석탄 개발업체 신화에너지(601088.SH), 중국 국영 광물 개발업체 자금광업(601899.SH), 기존 국태군안(601211.SH)과 해통증권(600837.SH)의 양대 증권사 합병으로 재탄생한 국태해통(601211.SH), 네트워크 장비와 클라우드 서비스 장비 등 전자장비 제조업체인 부사강산업인터넷(601138.SH), 중국 최대 양돈업체 목원식품(002714.SZ)의 5개주는 상반기 순이익 규모가 100억 위안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예측했다.

반면, 일부 상장사들은 2025년 상반기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적자규모 기준으로 상위 3위 기업은 중국 대형 부동산 개발사인 중국만과(VANKE∙완커000002.SZ)와 화하행복부동산(600340.SH), 세계 리더급의 폴리실리콘과 태양전지 생산∙판매업체 통위그룹(600438.SH)으로 올해 상반기 각각 110억 위안, 65억 위안, 50억5000만 위안의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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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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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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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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