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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에 10년 민간임대아파트 '고성 이솔레나'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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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상반기 최대 이슈인 대통령 선거가 끝나면서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 따라 대선 이후로 공급을 미뤘던 주택시장이 되살아날지 주목받는 가운데 경남 고성에 10년 장기 민간 임대아파트 '고성 이솔레나'가 일반인에게 공급된다.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 교사리 일원에 공급될 '고성 이솔레나'는 전용면적 84㎡ 총 161세대로 행정시설과 학교 및 편의시설이 인접한 고성군 중심 지역에 들어서게 돼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고성 이솔레나]

이 단지는 최장 10년을 이사 걱정 없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민간 임대아파트다. 10년의 임대 기간을 채우고 난 뒤 분양으로 전환하는데, 입주자에게 분양 우선권이 주어진다. 최근 몇 년간 건설자재비 상승으로 아파트 분양가가 치솟고 있는 상황이라 고성 이솔레나의 입주 조건은 주택 수요자들에게 상당한 이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또한 이 단지는 주택을 소유하는 것이 아닌 장기 전세형 임차 형태이기에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취득세, 종부세, 재산세 등의 세금 부담도 부가되지 않는다. 이와 함께 유주택자도 계약이 가능해 재임대에 따른 임대 수익도 노릴 수 있으며, 임차인의 지위로 분양 전환 후 시세 차익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대도시 위주로 전세사기·깡통전세 이슈가 확산되면서 전세 거주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만큼 민간 임대아파트는 관련 법에 따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의 보증금 반환 보험 가입이 의무화되어 있어 보증금 사고의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단지의 가장 큰 장점은 옛 교사리 공설운동장 부지에 올 8월 개관 예정인 책둠벙 도서관과 힐링 공원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아이들을 키우는 가정에서는 양질의 교육환경을 갖출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대형마트인 탑마트가 지근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고성초등학교 등 초·중·고를 품은 학군도 뛰어나다. 특히 고성군청, 우체국, 보건소, 고성읍 행정복지센터, 소방서 및 경찰서 등 관내 행정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고성 이솔레나는 공공임대아파트 입주자들의 불만인 세대 내 부족한 편의시설을 설계에 반영해 다양한 무상 옵션을 제공하게 된다. 우선 전 세대 발코니 확장 무상 시공을 포함해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거실, 안방) ▲에너지 절약형 태양광 설치 ▲주방 홈바 ▲빌트인 광파오븐 ▲현관 및 파우더룸 중문 설치 ▲아일랜드 식탁 및 매립형 무선 충전 콘센트 ▲붙박이장 및 실용적 주방 팬트리 등을 무상으로 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고성 이솔레나 마케팅 관계자는 "고성군은 인접한 통영시와 사천시에 비해 관심을 덜 받은 지역이지만 남부내륙철도 고성역(2030년 예정) 역세권 개발과 양촌-용정 해상풍력 특화생산기지, 무인기 종합타운 개발 등의 이슈가 있어 미래 가치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고성 이솔레나는 ㈜혜윰건축이 시행하고 선유건설㈜가 시공을 담당한다. 주택 홍보관은 이달 중 고성군 고성읍 기월리에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그랜드 오픈을 시작으로 일반 고객에게 견본주택을 공개한다. 오픈 기념 행사로 방문 고객에게는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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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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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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