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이 가격 실화?" 대전시, '아시아 가성비 여행지'로 떴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아고다 발표...인니, 일본 등 이어 국내 도시 유일 선정
대전 여행객 급증..."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가 글로벌 여행 플랫폼 아고다가 선정한 '2025 아시아 최고 가성비 여행지' 순위에 국내 도시 가운데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4일 대전시에 따르면 아고다는 지난 2일 발표한 아시아 숙박비용 분석 결과에서 대전을 박당 평균 12만6294원으로 집계하며 '가성비 여행지' 9위로 선정했다. 이번 순위에는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인도 티루파티, 태국 핫야이, 베트남 달랏 등 새계적으로 유명한 동남아 관광도시들이 대거 포함됐고, 일본 나고야와 대만 가오슝에 이어 대전이 뒤를 이었다.

대전 여행 데이터표. [사진=대전시] 2025.07.04 nn0416@newspim.com

대전은 국내 도시 중에서는 유일하게 톱10에 들어 눈길을 끌었다.

대전의 관광 상승세는 다른 지표에서도 확인된다. 여행 전문 리서치기관 컨슈머인사이트 조사에 따르면 올해 대전을 찾은 여행객 비중은 전년 대비 1.0%포인트 상승해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또 온라인 여행기업 '놀유니버스' 분석에서도 지난 5월 황금연휴(1~6일) 동안 대전의 숙박 예약 건수가 전년 대비 190% 급증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 한국관광공사 통계에서도 지난해 대전을 찾은 방문객은 846만 명으로 전년 대비 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이 같은 성과를 발판 삼아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선순환 관광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MZ세대를 겨냥한 디지털 마케팅과 야간관광 활성화, 맞춤형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매력적인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이 아시아에서도 가성비 좋은 여행지로 인정받은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꾸준히 강화해 더 많은 여행객을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