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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민선 제8기 3주년 기념식 및 7월 월례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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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 시민 11명, 상반기 모범공무원 2명,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 5명에 표창 수여

[동두천=뉴스핌]신선호 기자=동두천시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7월 직원 월례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식전 공연으로 삼성전자, 대우건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에서 4년 연속 초청된 성악팀 '아띠클래식'이 민선8기 3주년을 기념하고 4년차를 희망차게 시작하는 의미로 3곡을 공연했다.

동두천시, 민선 제8기 3주년 기념식 및 7월 월례조회 개최[사진=동두천시] 2025.07.01 sinnews7@newspim.com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동두천시 기관표창 봉납(지방세 세무조사 시군평가 우수 유공)을 시작으로 통장활동유공 시민 2명, 선행도민 7명, 지방세 지도점검 및 세무조사 업무추진 유공 공무원 2명, 자랑스러운 공무원 2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전수했다.

이어 시정발전 유공 시민 11명, 상반기 모범공무원 2명,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 5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상반기 시정홍보 베스트 5개 부서에 상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박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3년간 시민과 함께 우리 시 발전을 위한 변화의 씨앗을 심고 키워왔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민선 제8기 3주년 기념식 및 7월 월례조회 개최[사진=동두천시] 2025.07.01 sinnews7@newspim.com

취임 1년 차에는 시의 최고 현안인 미군공여지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발전 범시민 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대정부 건의와 투쟁을 재개했으며 빙상단 창단과 ▲시장 직통문자▲열린 민원함▲현장 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 등 소통 행정을 통해 혁신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년 차에는 GTX-C 노선 동두천 연장 확정이라는 교통 혁신의 역사적 계기를 마련했고,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왕방산 자연휴양림 복합관광시설 조성, 장애인체육회 독립 사무국 지원, 반다비체육센터 준공, 동두천시 도시브랜드 및 캐릭터 우수 디자인상 수상 등 빠르게 변화해 나간 한해였다고 전했다.

3년 차에는 중앙로 어울림센터 및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개관, 시설관리공단 출범, 경기북부 반려동물 테마파크 및 폴리텍대학 동두천교육원 유치, 경기일자리재단 이전 확정, 응급의료 기반 유지를 위한 진료 장비 및 운영비 지원 등 성과가 이어졌으며, 이는 시민과 공직자의 노력 덕분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4년 차 시정 운영 방향도 밝혔다. 첫째, 혁신과 창의, 공정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소요산 노점상, 신천 포장마차촌, 상패동 공동묘지 등을 정비하고, 공모 전담부서를 신설해 3년간 175개 공모사업으로 623억 원을 확보하고 균형발전과 특수상황사업, 특별교부세 및 교부금으로 1368억 원을 확보하는 등 뜻깊은 성과를 이뤘으며 선제적인 보훈 정책을 더욱 확대해 공정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둘째 시민이 행복한, 교육이 강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글로벌인재교육센터 설립, 원어민 영어교실, 다문화 가정 한국어 교육 등을 통해 소통과 상생을 이루고, 지역문화예술인 투자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며, 교육발전특구를 본 특구에 지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셋째 새로운 도약, 미래를 여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GTX-C노선 연장과 1호선 셔틀전동차 증편으로 교통 환경을 개선하고 통합공공임대주택 조성, 왕방계곡 자연휴양림과 놀자숲을 연결하는 숲길 조성을 통해 자연친화관광지로 완성할 계획이다. 소요산 일대에는 파크골프장, 역사문화공원, 반려동물 테마파크, 철쭉동산 등을 조성하고, 태릉 국제빙상장을 동두천미군공여지에 유치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끝으로 따뜻한 동행,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고령 어르신 목욕비 지원사업 시행, 노인 일자리 확대, 어르신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와 교통비 지원사업을 실시해 병원 이용 및 이동이 자유로운 도시를 만들고 10월에는 노인 및 장애인회관 입주를 완료하며 일자리 기반 경제 자립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sinnews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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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교토, 숙박세 인상...韓관광객 부담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인 도쿄와 교토가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 대응을 명분으로 숙박세를 대폭 높이면서,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여행 비용이 앞으로 크게 올라갈 전망이다.​교토시는 오는 3월부터 숙박세 상한을 현행 1박 기준 최대 1000엔에서 1만엔으로 10배 올리는 계획을 확정했다. 1박 10만엔 이상 고급 호텔에 묵을 경우 1만엔의 숙박세를 별도로 내야 한다. 이는 일본 내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숙박세다.​도쿄도는 현재 1만엔 이상~1만5000엔 미만 100엔, 1만5000엔 이상 200엔을 부과하는 정액제에서, 숙박 요금의 3%를 매기는 정률제로 전환하는 개편안을 마련해 2027년 도입할 방침이다.​​정률제가 도입되면 1박 5만엔 객실의 경우 지금은 200엔만 내지만, 개편 뒤에는 1500엔으로 세 부담이 7배 이상 뛰게 된다. 숙박세 인상은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100여 곳의 지자체가 새로운 숙박세 도입을 검토하거나 이미 도입을 확정했다. ​일본 정부 역시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를 현행 1000엔에서 3000엔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전반적으로 관광 관련 세금을 손보는 흐름이다. 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의 한 가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韓관광객, 日 여행 체감 비용 '확실히' 오른다 한국은 일본 방문객 수 1위 시장으로, 일본 관광세 인상은 곧바로 한국인의 일본 여행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1박 2만엔의 중급 호텔에 3박을 하는 가족여행의 경우, 도쿄도가 3% 정률제로 바뀌면 숙박세만 600엔 수준에서 7200엔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교토시의 경우 10만엔 이상 고급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층에는 1박당 1만엔의 세금이 추가되면서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가 발생한다.​여기에 출국세 인상까지 더해지면 항공권, 숙박, 관광세를 모두 합친 일본 여행 체감 비용 증가 폭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goldendog@newspim.com 2026-01-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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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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