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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양수발전소 유치위, 예천서 '맞춤 전략'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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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주도 성공사례 벤치마킹..."예천양수발전소서 진안군 미래 동력 찾는다"

[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양수발전소 유치위원회는 27일 경북 예천양수발전소를 찾아 주민 주도의 성공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진안군에 적합한 유치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예천양수발전소는 2012년 준공된 국내 7번째 양수발전시설로 단일호기 기준 최대인 400MW급 발전기 2기가 운영 중이다.

진안양수발전소 유치위가 예천양수발전소 벤치마킹을 통해 진안형 유치전략 모색에 나섰다.[사진=진안군] 2025.06.27 gojongwin@newspim.com

이 발전소는 지역 주민들이 서명운동 등 적극적으로 참여해 유치를 이끌어낸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이는 '지역과 함께하는 발전소 건설'을 목표로 하는 진안군의 방향성과도 맞닿아 있다.

이날 구동수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과 군 관계자 등 약 30명은 먼저 송월리 이주 마을을 방문해 당시 주민들의 활동 과정과 건설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예천양수발전소 내부를 견학하며 실제 운영 현황을 살폈다.

또 상부댐 인근 소백산 조망이 뛰어난 하늘자락공원을 둘러보고, 양수발전소 주변 환경을 관광 자원으로 연계 개발하는 방안을 놓고 의견도 교환했다.

구동수 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지지와 참여로 성공적인 유치를 실현한 예천 사례가 매우 인상 깊다"며 "이번 벤치마킹에서 얻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진안군만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전략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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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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