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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켜지는 순간"…'무안연꽃축제' 26~2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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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일로읍 회산백련지에서 '제28회 무안연꽃축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여름이 켜지는 순간, 무안에서'를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기획·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제28회 무안연꽃축제 포스터. [사진=무안군] 2025.06.25 ej7648@newspim.com

26일 박지현, 에녹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27일에는 한동근, 순순희, 엔분의일이 출연하는 '썸온 콘서트', 28일에는 구창모, 홍서범, 조갑경이 함께하는 '대학가요제 리턴즈'와 싸이버거의 '댄스 투나잇', 29일에는 청춘마이크와 박군, 강혜연, 요요미가 출연하는 '태군노래자랑'이 진행된다.

28~29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회산백련지 물놀이장 특설무대에서 올해 처음 열리는 '워터樂 페스티벌'이 무료로 운영된다. DJ와 댄스팀의 EDM 파티, 레크리에이션 이벤트, 물대포와 버블건을 활용한 물놀이 등으로 무더위를 식힐 수 있다.

축제장에는 태권V, 아이언맨, 뽀로로 등 20여 종의 인기 캐릭터 유등이 전시된 캐릭터존과 해바라기, 수국 등 여름꽃 포토존이 조성된다.

지역 상권과 연계한 '백련마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백련문화센터와 카페 10여 곳에서 문화·체험·판매 프로그램을 즐기고, '일로 카페 투어 할인권(20%)'도 받을 수 있다.

27~28일 오후 8시부터는 문화해설사의 안내로 청사초롱을 들고 생태탐방로를 걷는 '여름밤 연빛달빛야행'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축제장 배경 사진 SNS 게시 이벤트, 한우 육포 나눔, 한돈 시식회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연차 시음, 연꽃 족욕, 연꽃 보트탐사, 황토맨발길 걷기, 황토골 무안요리 경연 대회, 어린이 독서 골든벨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준비됐다.

김산 무안군수는 "올해 축제는 작년보다 한 달 앞당겨 열리는 만큼 연꽃을 대신할 다양한 즐길거리를 준비했다"며 "축제가 지역 경제와 군민에게 활력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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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사용 불가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24일부터 '연초의 잎'으로 만든 담배뿐 아니라 연초나 니코틴이 들어간 모든 제품이 담배로 규정돼 금연구역에서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이날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담배사업법' 개정안 시행으로 '연초'나 '니코틴'뿐 아니라 '연초의 잎'에서 유래하지 않은 제품 역시 연초의 잎 소재 담배와 동일하게 담배에 포함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담배의 정의가 확대됨에 따라 담배 제조업자와 수입판매업자는 담뱃갑 포장지와 담배에 관한 광고에 경고 그림이나 경고문구 내용을 표기해야 한다. 또한 담배에 대한 광고는 잡지 등 정기간행물에 품종군별로 연 10회 이내·1회당 2쪽 이내로 게재해야 한다. 행사 후원, 소매점 내부, 국제항공기·국제여객선 내에만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여성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나 행사 후원은 금지된다. 광고에는 담배 품명, 종류, 특징을 알리는 것 외의 내용이나 흡연을 권장·유도하거나 여성이나 청소년을 묘사하는 내용 등을 모두 포함할 수 없다. 만일 담배에 가향 물질이 포함되는 경우 이를 표시하는 문구·그림·사진을 제품의 포장이나 광고에 사용할 수 없다. 건강경고 또는 광고에 대한 규제를 위반할 경우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가향물질 표시 금지에 대한 규제를 위반할 경우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담배 자동판매기는 '담배사업법'에 따라 설치장소나 거리기준 등 요건을 갖춰 소매인 지정을 받은 자만 설치할 수 있다. 담배 자동판매기는 18세 미만 출입금지 장소, 소매점 내부, 19세 미만인 자가 담배 자동판매기를 이용할 수 없는 흡연실에만 설치할 수 있다. 성인인증장치도 부착해야 한다. 담배에 대한 광고물은 소매점 외부에 광고내용이 보이게 전시 또는 부착할 수 없다. 담배 자동판매기 설치 기준을 위반하면 500만원, 성인인증장치 미부착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흡연자는 금연구역에서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금연구역에서 담배제품을 사용할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한편, 복지부는 당초 지방자치단체의 담배 규제 사항을 점검·단속하려고 했으나 현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 오는 6월 23일까지 계도기간을 두기로 했다. 담배자판기 설치나 성인인증장치 부착 기준 준수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다소 시간이 걸려 생산 제품에 새로 표시하는 것이 어려운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6-04-2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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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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