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부산시의회 예결특위, 부산시·시교육청 제2회 추경안 의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산시 2025년 예산, 3.3% 증가...지역경제 활성화 초점
부산시교육청, 5조 5050억 원 예산 확정...학교환경 개선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전날 부산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부산시교육청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마무리하고 예산안을 수정 의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부산시 2025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은 기정예산(17조 442억 원) 대비 5664억 원(3.3%) 증가한 17조 6106억원이고, 부산시교육청 추경예산안은 기정예산(5조 3351억 원) 대비 1699억 원(3.2%) 증가한 5조 5050억원이다.

예결특위에서 의결한 부산시 추경예산안은 부산시의 제출안과 동일한 17조 6106억 원이다.

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17일 부산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부산시교육청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마무리하고, 예산안을 수정 의결했다. 사진은 부산시의회 전경 [사진=뉴스핌DB] 2021.11.10

부산시 일반회계 세입부문은 부산시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반영했으며, 일반회계 세출부문은 인공지능 지역확산 지원 ▲3억 원, 시민사회단체 공익활동 공모사업 지원 ▲1억 원, 건강도시지원단 운영 ▲1억 원, 대중교통 통합할인제 시행(동백패스) ▲8000만 원 등을 삭감 조정했다.

삭감한 예산을 시 장애인체육회 사업지원 6500만 원,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등 조성 5000만 원, 해양생태종합조사 연구 용역 5000만 원 등에 증액 조정했으며, 차감 잔액은 예비비로 조정했다. 일부 사업에 대해 부대의견을 제시했다.

부산시 특별회계는 세입부문은 부산시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반영했으며, 특별회계 세출부문은 수도사업특별회계에 일부 경상적 경비를 삭감하고 차감 잔액은 예비비로 조정했다.

부산시 2025년도 제2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4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은 원안대로 의결했다. 예결특위에서 의결한 2025년도 부산시 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부산시교육청의 제출안과 같은 5조 5050억 원이다.

부산시 교육비특별회계 세입부문은 부산시교육청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했으며, 세출부문은 데이터랩 구축 사업 ▲2억 8000만 원, 부산어린이박람회 ▲7000만 원, 법교육자료 제작 ▲4000만 원과 탄소중립 실천노트 제작 보급 ▲2100만 원을 삭감 조정하고, 삭감한 예산을 다양한 학교운동장 조성 3억 6000만 원 등에 증액 조정했으며, 차감 잔액은 예비비로 했다.

부산시교육청 2024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은 원안대로 의결했다.

임말숙 예결위원장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 여러분의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제고, 학교시설 환경개선 등을 위해 편성했다"며 "이번 예산이 적재적소에 집행돼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결한 부산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2025년도 부산시 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19일 열리는 제32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ndh40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츠베레프, 첫 메이저 우승컵 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가 마침내 메이저 무관의 잔혹사를 끊어냈다. 세 차례 결승 좌절의 눈물을 흘렸던 그가 네 번째 도전 만에 생애 첫 그랜드슬램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츠베레프는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플라비오 코볼리(14위·이탈리아)와 4시간 16분의 혈투를 벌였다. 결과는 세트 스코어 3-2(6-1 4-6 6-4 6-7<5-7> 6-1) 완승이었다. 통산 125번째 메이저 본선 무대에서 거둔 결실이자 우승 상금 280만 유로(약 50억원)를 거머쥔 순간이었다. 메이저 우승 없이 가장 많은 승리를 쌓은 선수라는 꼬리표도 깨끗이 떼어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츠베레프가 7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코볼리를 물리치자 코트에 누워 감격해 하고 있다. 2026.6.8 psoq1337@newspim.com 그동안 롤랑가로스는 츠베레프에게 눈물과 상처의 무대였다. 2022년 라파엘 나달과의 준결승 당시 인대 7개 파열과 골절이라는 끔찍한 발목 부상으로 코트를 떠났다. 재기에 성공한 뒤에도 결승 문턱은 높았다. 2020년 US오픈, 2024년 프랑스오픈, 2025년 호주오픈에서 모두 준우승에 머물렀다. 특히 지난해 이곳 결승에서는 얀니크 신네르에게 풀세트 접전 끝에 뼈아픈 역전패를 당하기도 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츠베레프가 7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승리한 뒤 반려견들과 형 미샤 츠베레프(왼쪽), 아버지 알렉산더 츠베레프 시니어, 어머니 이리나 즈베레바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6.8 psoq1337@newspim.com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츠베레프가 7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롤랑 가로스 스태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6.8 psoq1337@newspim.com 츠베레프는 1세트를 6-1로 손쉽게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생애 첫 메이저 결승에 오른 코볼리의 반격에 2세트와 4세트를 내주며 승부는 마지막 5세트로 흘렀다. 과거의 트라우마가 덮쳐올 법한 위기였지만 츠베레프는 단단했다. 강력한 서브와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코볼리의 서브 게임을 두 차례나 브레이크하며 흐름을 완벽히 지배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코볼리가 7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패한 뒤 시상식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6.8 psoq1337@newspim.com 돌풍을 일으킨 코볼리도 시상식에서 "누가 이 우승을 더 받을 자격이 있느냐고 묻는다면 언제나 당신이라고 답할 것"이라며 츠베레프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넸다. 2014년 주니어 세계랭킹 1위, 2021년 도쿄 올림픽 금메달을 거치며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198cm의 거구는 큰 부상을 이겨내고 진정한 챔피언으로 우뚝 섰다. 츠베레프는 "크게 다친 적도 있고 힘든 시간도 보냈지만 결국 메이저 대회 챔피언이 됐다"며 롤랑가로스 한가운데서 포효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8 06: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