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은 다음달 7일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공원관리사업소 신설과 차량등록사업소 폐지, 분장사무 조정이 핵심이다.

조직 체계는 기존 '3국 3담당관 19과 173담당'에서 '3국 3담당관 19과 172담당'으로 재편된다. 공원관리사업소는 산인면 입곡공원길 온새미로공원 멀티플센터 내에 설치된다.
군은 이 사업소를 통해 지역 공원의 효율적·맞춤형 관리와 관광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차량등록사업소 폐지에 따라 자동차 및 건설기계 등록 업무는 종합민원과, 취득세·등록면허세 부과 및 징수 등 세무업무는 세무회계과, 자동차 검사와 의무보험 관리는 건설교통과가 각각 맡는다.
군 관계자는 "행정 수요 변화와 군정 발전을 반영한 조직 정비로 행정 효율성과 조직 역량을 높이고 개편 과정에서 민원인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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