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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启动总统办公室回迁项目 青瓦台8月起暂停向民众开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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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6月11日电 韩国政府正式启动总统办公室回迁青瓦台项目,总统李在明主持召开国务会议审议通过回迁所需预备费议案。青瓦台将于8月1日起暂停向民众开放。

图为5日,韩国民众游览青瓦台。【图片=纽斯频通讯社】

总统办公室发言人姜由桢10日在首尔龙山举行例行记者会表示,为恢复国家系统的正常运作,李在明在当天主持召开的国务会议上审议通过了总统办公室回迁青瓦台的预备费议案。

此次国务会议确定的回迁青瓦台相关预备费共计259亿韩元(约合人民币1.36亿元),规模相当于龙山总统办公室搬迁预备费(378亿韩元)的69%,减少119亿韩元。

姜由桢补充道,政府将以公开透明的方式选定施工单位,并在总统办公室布局上加强沟通功能。回迁青瓦台的工作将主要在双休日、节假日有序进行。

青瓦台财团表示,7月16日起将调整青瓦台的参观时间和动线,现行的参观方式将维持至7月14日。

8月1日起,青瓦台将进行安全检查,届时将暂停向民众开放。待总统办公室回迁工作结束后重新开放,具体日程未定。

记者会结束后,总统办公室相关人士面对记者"何时完成回迁青瓦台"的提问称,未来将逐步说明时间安排。而关于此前"将总统办公室迁往世宗的大选承诺"推进情况,该人士称,目前仅就回迁青瓦台进行讨论。(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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