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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4일 오후 서울 노원구 불암산 힐링타운 내 불암산아트포레 갤러리를 방문해 민화작가 오순경 개인전 ‘오색향연’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불암산아트포레 갤러리는 지난 3월 개관과 함께 열린 ‘역대 대한민국 압화대전 수상작 전시’에 약 2만 명이 방문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호응이 높았다. 최근에는 민화작가 오순경의 개인전 ‘오색향연’으로 전시를 새롭게 교체해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노원구청] 2025.06.04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