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30일 동국S&C(100130)에 대해 '미국 풍력 업황 회복을 기다리며'라며 투자의견 'HOLD'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600원을 내놓았다.
◆ 동국S&C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동국S&C(100130)에 대해 '미국의 풍력 업황 회복 여부가 관건: 지난해 동국S&C의 풍력타워 매출 중 74%가 미국향 수출에서 발생했다. 따라서 동국S&C의 수주잔고 및 실적 회복을 위해서는 미국 풍력 시장의 개선이 필수적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선 이후 신규 해상풍력발전소에 대한 임대 및 허가를 일시 중단하는 행정명령을 내리는 등풍력발전에 대해 비우호적인 정책을 취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리스크 요인이다. 다만 동국S&C의 주력상품인 육상풍력은 천천히나마 확대되고 있으며, 수출경쟁국인 멕시코, 캐나다 등과 비교해 적용되는 관세가 상대적으로 낮아진 것은 긍정적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2025년 매출액은 1,258억원 (-24.1% YoY), 영업이익은 116억원 (흑자전환 YoY), 지배주주 순이익은 12억원(흑자전환 YoY)을 각각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다만 상반기중 윈드타워 부문의 신규 수주 지연으로 인해 상고하저의 경향성을 보일 것으로 추정한다.'라고 밝혔다.
◆ 동국S&C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3,500원 -> 2,600원(-25.7%)
KB증권 정혜정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600원은 2024년 05월 31일 발행된 KB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500원 대비 -25.7% 감소한 가격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동국S&C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동국S&C(100130)에 대해 '미국의 풍력 업황 회복 여부가 관건: 지난해 동국S&C의 풍력타워 매출 중 74%가 미국향 수출에서 발생했다. 따라서 동국S&C의 수주잔고 및 실적 회복을 위해서는 미국 풍력 시장의 개선이 필수적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선 이후 신규 해상풍력발전소에 대한 임대 및 허가를 일시 중단하는 행정명령을 내리는 등풍력발전에 대해 비우호적인 정책을 취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리스크 요인이다. 다만 동국S&C의 주력상품인 육상풍력은 천천히나마 확대되고 있으며, 수출경쟁국인 멕시코, 캐나다 등과 비교해 적용되는 관세가 상대적으로 낮아진 것은 긍정적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2025년 매출액은 1,258억원 (-24.1% YoY), 영업이익은 116억원 (흑자전환 YoY), 지배주주 순이익은 12억원(흑자전환 YoY)을 각각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다만 상반기중 윈드타워 부문의 신규 수주 지연으로 인해 상고하저의 경향성을 보일 것으로 추정한다.'라고 밝혔다.
◆ 동국S&C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3,500원 -> 2,600원(-25.7%)
KB증권 정혜정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600원은 2024년 05월 31일 발행된 KB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500원 대비 -25.7% 감소한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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