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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소백산철쭉제, 4일간 5월의 단양 수놓으며 성황리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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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 경연·불꽃놀이 등 지역색 짙은 프로그램 '호평'

[단양=뉴스핌] 백운학 기자 = 제41회 단양 소백산철쭉제가 지난 2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충북 단양군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열린 이번 축제에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이 찾아와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단양의 매력을 만끽했다고 26일 밝혔다.

소백산 산신제. [사진=단양군] 2025.05.26 baek3413@newspim.com

올해 철쭉제는 '철쭉이 반갑다, 단양이 즐겁다'를 주제로 시간대별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 '듀얼 콘셉트' 방식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낮에는 거리 공연과 체험 행사, 야생화 전시 등이 펼쳐졌고 밤에는 인기 가수 초청 공연과 레이저쇼, 불꽃놀이가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개막일인 22일에는 수변 특설 무대에서 소백산 산신제를 시작으로 철쭉·야생화 테마관 개관식, 동춘서커스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이어진 이찬원·송가인 등 인기 가수들의 무대는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지역 전통 문화를 살린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단양사투리 경연대회'에서는 총 13개 팀이 참여해 콩트와 연극 등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사투리 경연대회. [사진=단양군] 2025.05.26 baek3413@newspim.com

대상은 어상천면 현인순 씨 외 3인의 팀에게 돌아갔으며 최우수상과 우수상도 각각 시상됐다.

축제 기간 동안 마당극·마임·버스킹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도 마련됐고 밤하늘을 밝힌 불꽃놀이와 레이저 쇼는 잊지 못할 봄밤의 추억을 선사했다.

폐막일에는 전국 예선 참가자 중 본선에 오른 실버가요제가 열려 축제를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철쭉 굿즈 만들기와 지역 특산물 판매장, 체험 부스 등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으며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었다는 평가다.

김문근 군수는 "이번 축제는 자연과 문화 그리고 군민 모두가 함께 만든 모범적인 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내년에도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전국 최고의 봄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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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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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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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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